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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붉은남작 작성시간10.04.23 2~3년 전쯤 전에 살던 집에서 기타를 튕기면서 누군가에게 핀잔을 듣고 있을 때 였어. 마침 티비 에서 Married with Children이란 쇼를 하고 있더군, 근데 거기에 나오는 두 주인공을 보다가 지금 내 상황을 보니 완전히 똑같은 거야. 이 곡의 멜로디는 원래 생각하고 있었는데 같이 살던 그 친구가 한 얘기에서 가사를 얻었지, ‘니가 매일 밤새 기타를 들고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니 노래 존나 구리고 그것 때문에 시끄러워서 잠도 못 자겠어!” 라는 말이었는데 듣는 순간 이걸 가사로 써야겠다 생각했어. <-- 정보/칼럼의 Zatiny님 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