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There's no need for you to say you're sorry
미안하다고 말할 필요 없어
Goodbye I'm going home
잘 있어, 난 집으로 돌아갈 테니
I don't care no more so don't you worry
이제 신경쓰지 않아, 그러니 걱정 마
Goodbye I'm going home
잘 있어, 난 집으로 돌아갈 테니
[Verse 2]
I hate the way that even though you
나는 네가 틀렸다는 걸 알면서도
Know you're wrong you say you're right
네 말이 맞다고 우기는 게 싫어
I hate the books you read and all your friends
난 네가 읽는 책들과 네 친구들이 싫어
Your music's shite it keeps me up all night
네 망할 음악 소리에 난 밤새 잠을 설치지
[Verse 1]
There's no need for you to say you're sorry
미안하다고 말할 필요 없어
Goodbye I'm going home
잘 있어, 난 집으로 돌아갈 테니
I don't care no more so don't you worry
이제 신경쓰지 않아, 그러니 걱정 마
Goodbye I'm going home
잘 있어, 난 집으로 돌아갈 테니
[Verse 3]
I hate the way that you are so sarcastic
네가 너무 냉소적으로 말할 때가 싫어
And you're not very bright
그리 재치있지도 않으면서 말이야
You think that everything you've done's fantastic
넌 네가 하는 모든 건 완벽하다고 생각해
Your music's shite it keeps me up all night
네 망할 음악 소리에 난 밤새 잠을 설치지
[Verse 4]
And it will be nice to be alone
그러니 혼자가 된다면 정말 끝내줄 거야
For a week or two
한두 주일 정도 말이야
But I know that I will be
하지만 나는 알고 있어,
Right back here with you
다시 여기로 돌아와 너와 함께할 거라는 걸
[Verse 1]
There's no need for you to say you're sorry
미안하다고 말할 필요 없어
Goodbye I'm going home
잘 있어, 난 집으로 돌아갈 테니
I don't care no more so don't you worry
이제 신경쓰지 않아, 그러니 걱정 마
Goodbye I'm going home
잘 있어, 난 집으로 돌아갈 테니
(다 아시겠지만 붙이는 사족)
“Married With Children” 은 미국 시트콤 Married...With Children과 당시 노엘의 여자친구였던 Louise Jones에게서 영감을 받은 노래예요.
노엘 왈: "이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노래 중 하나야. 여자친구 혹은 그냥 다른 사람들과 같이 살게 된다면 항상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기 마련이고, 이 노래는 그런 소소한 것들에 대한 거니까."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Verse 4].
똑똑하지도 않고, 냉소적이고, 친구관계/책/음악 취향도 구리고, 자기 잘못도 인정 못하는 고집쟁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애인에게 다시 돌아올 것을 알고 떠난다는 것. There's no need for you to say you're sorry라고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그 사과에 은근히 마음이 풀리는 것, 이건 정말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을 일 같네요ㅋㅋㅋ
+Your music's shite it keeps me up all night 이 부분은 노엘의 여자친구가 동거 당시 노엘에게 했던 말에서 따왔다고 해요. 노엘은 맨날 낮이고 밤이고 기타 연주를 해서 여자친구는 그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잤는데, 결국 참다못한 여자친구가 "걔 음악 진짜 엿같아(his music’s shite!)라고 했다는군요.
리암의 롹킹한 목소리도 좋지만 이렇게 잔잔하고 맑은 목소리도 참 좋지 않나요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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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0001 작성시간 16.11.06 좋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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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beatrix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1.08 그쵸ㅎㅎㅎ가사도 너무 귀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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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elmont 작성시간 16.11.07 이곡 앨범의 가장끝곡으로 마무리되는느낌이라 넘 좋아요ㅋㅋ 리암의 무미건조한? 듯한 목소리와 가사가 너무나도 잘 어울려요 진짜 집에가버리는듯한 느낌이 와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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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beatrix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1.08 아 맞아요ㅋㅋㅋ딱 담담하게 말하는 듯한 목소리와 가사라서 한동안 이 노래만 들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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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levate 작성시간 16.11.26 이 노래 들으면서 느낀건 참 노엘엉아는 소박하고 예쁘게 가사를 잘 쓰는 거 같습니다. 오아시스의 특징은 대외적으로는 엄청 화려한데, 밴드 스타일은 엄청 소박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