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자공진작성시간09.04.24
잘 읽었습니다!! 너무너무 잘해주셨어요!! (역주까지ㅠㅠb)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오아시스를 뒤따르는 밴드들에게는 노엘이 전부인 반면에'보다는 '오아시스를 뒤따르는 밴드들에 노엘은 많지만'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노엘처럼 좋은 작곡가나 기타리스트는 잔뜩 있어도 리암 같은 프론트맨은 없다는 이야기인 것 같아서^^;
답댓글작성자블랙피플작성시간09.04.24
저도 3집으로 오아시스 입문했는데.....3집은 그 자체는 좋은데...일단 창작자 노엘이 내지 말아야할 앨범이라니....실수작은 맞는듯. 그것보다 5집은 정말 어정쩡한 앨범. 정말 앨범을 내기 위해 만든 앨범 같은 느낌. 화려한 싱글들이 모인 앨범이지만...앨범으로선 아닌 앨범.
작성자Peppermint작성시간09.04.24
아직 6집이 나오기 전이라 "괜찮은 앨범을 새로 내지는 못하지만 과거 영광으로 먹고 사는 밴드" 취급을 받아도 할 말이 없었겠네요. 모두들 오아시스는 한물 갔다고 생각했을 때, 6집, 7집으로 연속 안타(홈런이라고 하고 싶지만ㅎㅎ)를 쳐낸 그들이 그래서 더 존경스럽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답댓글작성자아마도확실히작성시간09.04.24
7집에서 리암이 도망가서 녹음못한 2곡이 더 들어갔으면 좋았겠지만 60~70년대 싸이키델릭을 고스란히 복원해냈다는게 자랑스럽숩니다. 단 한가지. 베스트 트랙인 Bag it up과 The turning을 아직도 라이브에서 제외한다는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