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에서 계속)
노엘 갤러거는 모순적인 사람이다. 자기 방식을 고집하는 러다이트*¹이면서도 요즘 정말 찾아보기 어려운 '즐거움을 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비록 본인 컴퓨터가 없어서 매니지먼트 사무실에 문자를 보내는 거긴 하지만. 또한 세간의 평가에 따르면 음악적으로는 철저히 기본에 충실한 보수주의자이면서도, 오아시스의 최근 싱글 Falling Down을 Amorphous Androgynous가 22분짜리 싸이키델릭 환각 체험으로 리믹스하는 것을 허용했을 뿐만 아니라 열렬히 추천하기까지 했다.
*¹ : 기계화·자동화에 반대하는 사람.
외부의 평가에는 'x도 신경쓰지 않는다'는 허풍 역시 자세히 따지고 보면 아닌 것 같다. 2005년 Q 어워드가 끝난 자리에서, 노엘은 Q 매거진에 실렸던 Don't Believe The Truth에 대한 열렬한 리뷰를, 그것을 작성한 사람에게, 정확한 단어 하나하나까지 되읊어준 적이 있다. 이 일을 상기시켜주자 그는 말한다. "난 천재적인 취객이거든. 그냥 나란 사람은 그런 걸 할 수 있을 뿐이야."
당신은 솔직하지 못하다. 신경쓰지 않는 척하지만 실제로는 훨씬 신경쓰는 것 아닌가?
당연히 신경쓰지. 왜냐하면 앨범은 영원히 남는 거니까. 대부분의 보통사람들보다는 더 많이 신경써. 내가 끝내주게 만들었고 진짜 x나 환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곡들이 있지. 그리고 내가 만든 곡들은 전부다 훌륭한 점이 하나씩은 있다고 생각해.
Dig Out Your Soul에 실린 당신 곡들은 리암이나 겜, 앤디의 곡들보다 훨씬 뛰어나다, 그렇지 않나?
부인하진 않겠어.
그러면 왜 당신이 전곡을 쓰지 않나?
어느 순간 더이상 내가 그렇게 많은 곡을 쓸 순 없다는 걸 알게 됐어. 다음 앨범을 위해 내가 12곡을 쓰고, 각 싱글의 비사이드로 두 곡씩, 총 18곡을 써야된다면, 어디부터 시작해야 될지도 모르겠는데. 난 리암의 곡들이 좋아. 겜이랑 앤디도 뛰어나게 번뜩일 때가 있고... [작곡은] 그들에게 중요한 것 같아. 내가 걔들한테 빵부스러기를 던져주는 것처럼 들리고 싶지는 않은데... 만약 내가 전곡을 쓴다면 더 나은 앨범이 나올 수는 있겠지만, 밴드의 영혼에는 좋지 않을 거야.
겜과 앤디가 밴드에 가져다 준 것은 어떤 게 있나?
걔들은 늦게 들어왔지만, 젠장, 마치 언덕 너머에서 우릴 구해주러 나타난 기병대 같았어. 겜은 나랑 비슷해. 그 친구는 밴드를 먼저 생각하면서 일을 하지. 나랑 걘 어떤 일이 있더라도 밴드를 꾸려나갈 거야. 우린 드러머가 필요할 때 어떻게 찾는지, 밴드 연습을 어떻게 하는지 이런 걸 알고 있거든.
리암은... 걘 항상 어떤 신발을 살지 생각하지. 아니면 머리 위에서 망할 탬버린 균형을 잡는 신기술을 개발하든지. 좋지, 계속 하라구. 앤디? 걘 자기를 약간 빌 와이먼*² 같은 캐릭터로 생각하는 거 같아. 가끔 무대 위에서 걜 보면 "쟤 진짜 움직이고 있는 거 맞나?" 싶을 때가 있어. 베이스에서 나오는 소리가 안들렸다면 난 크래프트베르크*³가 로봇을 거기 데려다 놓은 줄 알았을 거야. 내가 다가가면 걘 "대단한 공연이야!"라고 하지. 제기랄, 이 넘아, 좀 움직이라구.
*² : 롤링 스톤즈의 베이시스트.
*³ : 독일의 일렉트로닉 밴드.
당신은 지난 9월 토론토 V 페스티벌 무대에서 공격을 당해 갈비뼈 3대가 부러졌다. 그 일이 아직도 무서운가?
난 그딴 일은 금방 극복할 수 있어. 그건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괴상한 사건이었을 뿐이야. 이상한 건 그 녀석이 유죄인정을 안하고 있다는 거야. 잠깐만, 니가 누굴 공격하는 게 전세계 TV에 나왔으면, 그건 발뺌할 수 없는 거라구, 이 사람아. 하지만 유죄인정을 안하는 바람에 그는 14년을 감옥에서 썩게 생겼고, 캐나다인들은 "좀 가혹한 거 아닌가?" 이러고들 있지.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야. 내가 그 빌어먹을 법을 만든 건 아니잖아.
리암은 당신을 공격한 사람을 바로 쫓아갔다고 하던데...
리암은 전형적인 술집 싸움꾼이야. 걘 무대에 사람들이 충분히 많이 올라온 다음에야 주먹질을 시작했다구.
1에서 10점까지 중에 고른다면 당신은 얼마나 만족하고 있나?
개인적으로는 15점. 더이상 좋을 수가 없어. 일적으로는... 7점. 난 항상 우리가 더 잘할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 예를 들어 이번 앨범만 해도 그래. 리암이 결혼하러 내빼는 바람에 2개의 훌륭한 곡이 완성되지 못한 채 썩고 있지. 그것만 생각하면 난 x나 돌아버리겠어. 두 곡 다 50인조 합창단이 들어가 있는 엄청난 곡이라구. 지금 그 곡들은 그냥 계속 썩고 있는 거야. 다음 앨범을 만들 때면 우린 5살은 더 늙어있을 테니까.
그 곡들이 그렇게 좋았다면 앨범을 연기시키고 완성할 수도 있지 않았나?
그럴 수도 있었겠지. 하지만 우리 셋은 LA에 있었고 이런 생각을 했어. "우리가 걜 기다려야 되나? 하지만 우리도 다 애들이 있는데 여기 6주째 이러고 있잖아... 넌 1주일만 더 기다리면 집에 가서 니 마누라랑 샴페인 마시고 있었을 텐데. 이날부터 이날까지 앨범 녹음할 거라는 걸 6개월 전부터 알고 있었으면서, 하필 그 중간에 결혼을 한단 말야? 그것도 아무한테도 얘기도 안하고." 난 우리가 왜 걔 뒤치다꺼리를 해줘야 되는지 모르겠어.
그와 이 일에 대해서 얘기해 본 적 있나?
아무 얘기도 안했어. 아마 그게 문제겠지. 그 일로 싸우지도 않았다는 거. 걔한테 "너 지금 뭐하는 거냐, 이 새끼야?"라고 한 적도 없어. 앨범이 걔한테 그렇게 하찮은 의미라면 난 싸우고 싶지 않아. 맘대로 지랄하라지.
당신들은 이런 인터뷰를 통해서 서로 의사소통을 한다는 게 참 이상하다...
리암이랑은 대화라는 거 자체를 할 수가 없어. 그냥 고함지르기 대회가 돼버리니까. 걘 자기가 소리를 더 크게 지르면 이기는 줄 알아. 난 더이상 못하겠어. 그러다간 진짜 싸움이 돼버리니까. 난 이제 싸우기에는 너무 늙었어. 난 전성기를 지났다구.
* * *
노엘 갤러거와 이야기를 하다보면 모든 길은 리암으로 통하게 된다. 어쩌면 그는 노엘의 가장 훌륭한 방어수단인지도 모르겠다. 그 자신에 관해 너무 깊이 파고든다 싶으면, 그는 이야기의 주제를 동생에 대한 불만으로 돌려버린다. 당황스러운 것은, 그가 그런 이야기를 마치 리암에게 직접 하는 것처럼 나에게 들려준다는 것이다. 그의 동생에 관해 이야기를 할 때면, 그는 통렬한 웃음을 주지만, 동시에 거기엔 불신, 좌절, 그리고 폭발 직전의 분노 또한 포함되어 있다. 눈을 굴리며 비웃는 듯한 콧방귀, 그 밖에 오랫 동안 힘들었다는 다른 표정들과 함께 그 모든 감정이 쏟아져 나온다.
당신과 리암은 왜 아직도 밴드를 같이 하나?
모르겠어... 음, 우리가 이걸 사랑하기 때문이겠지. 우린 음악을 사랑해. 서로 잘 지내지는 못하지만. 난 걜 안 좋아하고 걔도 날 안 좋아하지. 그것만은 확실해.
하지만 당신 형제잖아. 형제는 사랑해야...
아니, 아니, 아니. 난 사랑이 뭔지 아는데, 걔한테서 나오는 건 사랑이 아니야. 난 1주일에 한 번씩은 걔가 내 얼굴 바로 요 [몇 인치] 앞에서 날 머저리라고 부르는 걸 견뎌야 해. 지가 생각하기에 뭔가 불공평한 게 있다는 이유로 말야.
구체적으로 어떤 점에서 그가 맘에 안드나?
걘 무례하고... 거만하고... 위협적이고... 게을러. 호피무늬 신발도 신고. 지각을 하지. 난 지각하는 사람은 봐줄 수가 없어.
당신들은 둘 다 가족이 있는데...
걘 내 아들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사진만 봤지. 다른 사람들도 관련이 있으니까 이 자리에서 더 이상 얘기하진 않겠는데... 모르는 사람이 보면 진짜 말도 안되는 얘기지. 하지만 당신이 우리 주변 사람이고, 걔가 나랑 내 가족들한테 말하는 식으로 당신한테도 말한다면, 당신이라도 걜 집에 들여놓고 싶지 않을 걸.
하지만 그렇다면 오아시스를 한다는 건 정말 비참할 것 같다
아니야. 우린 어떻게 해나갈 수 있는지 알고 있거든. 우린 둘 다 탈퇴를 할 준비는 안돼있어. 오아시스는 우리 개개인보다 더 큰 존재니까. 난 이 밴드에 있는 것이 좋아. 광대짓하는 것도 좋고 공연이랑 인터뷰도 좋아. 하지만 그 밖에서 일어나는 쓰레기 같은 일들이 있지. 난 우리가 신문에 나오는 밴드라는 게 싫어. 우린 모두 작곡에 참여하고 아이디어도 같이 내지만... 문제는, 리암이랑 있으면 항상 문제에 휘말리게 된다는 거야. 27살 때라면 아주 멋진 일이지. 하지만 이제 더이상은 못하겠다 싶어지는 시기가 온다구.
한 번은 걔랑 최고의 크리마스 노래가 뭔지에 대해서 싸운 적이 있어. 진짜 싸움 말야! 우린 펍에 있었는데 누군가 "역사상 최고의 크리스마스 노래가 뭔지 알아? 슬레이드의 Merry Xmas Everybody지"라고 하니까 걔가 이러더군. "무슨 헛소리야? 존 레논은 어떡하고... War Is Over 몰라?" 누가 그 노래를 파티에서 부르냐고? 결국 그것 땜에 주차장에서 주먹질하면서 싸웠어. 애들이 이러지. "아빤 눈에 왜 멍이 들었어?" "리암 삼촌이랑 싸워서 그래." "뭐 때문에?" "크리스마스 노래 때문에." 더이상 그런 사람이 될 순 없잖아.
* * *
노엘 갤러거에 관한 몇 가지 사실. 그는 하루에 담배를 세 개비씩 피운다. 그는 위키피디아가 뭔지 모른다고 고백하며, 커넥트포*⁴에서는 그를 이길 자가 없다고 주장한다. 그는 술에 취해 계단에서 굴러떨어졌던 바람에 등이 안좋으며, 운동이 부족한 것에 대해 유감으로 생각한다.
*⁴: 같은 색깔로 4개 한 줄을 만들면 이기는 오목과 비슷한 보드게임.
http://blog.naver.com/ganjigame?Redirect=Log&logNo=70008245392
"하지만 지금 오아시스는 이상한 시기에 있어." 그가 고개를 저으며 말한다. "리암은 신경쇠약에 걸렸든지 아니면 올림픽에 대비해서 훈련하는 거 같아. 난 걔처럼 조깅을 많이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 앤디랑 겜도 달리기를 하지. 난 우리가 모두 동시에 헬스장에 가게 될까봐 걱정이야. 만약 그런 날이 온다면 그걸로 끝이야. 끝이라구. 그런 짓거리는 혼자 있는 데서 해야 될 거 아냐. 사람들이 리암처럼 쫄쫄이 올인원을 입고 공원을 뛰어다닌다구? 까려는 건 아니지만."
*더 자세한 노엘의 건강관리에 대해서는 자공진님의 번역글을 참조.
http://cafe.daum.net/oasislife/6UN2/343
언제 어디서 당신은 가장 행복한가?
집에서 어슬렁 거릴 때. 난 항상 수퍼마켓에 가자고 조르지. 난 수퍼마켓을 x나 좋아해. 축구 보는 것도 좋아하고. 작곡할 때도 행복하지. 그럴 때, 그리고 내 마누라랑 애들이랑 놀 때를 빼면, 다른 사람들이 끼어들고 양보를 해야 되고 하니까.
당신은 고독을 좋아한다고 했었다...
좋아해. 날 우주로 보내주면 난 우주정거장에서 영원히라도 있을 사람이야. 난 메릴리본 하이 스트릿에 사는데 집안에 진입로는 없어... 난 거기 앉아서 블라인드를 내리고 TV도 끄고 그냥 도시의 소리를 듣지. 그러면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있게 되거든.
가장 친한 친구는 누구인가?
사라. 마크 코일[전 인스파이럴 카펫츠의 로디, Definitely Maybe의 엔지니어]은 내 가장 오래된 친구고. 웰러는 경로우대 무임승차권을 가진 사람 중에 가장 친한 친구지.*5
*5 : 실제로는 웰러가 아직 60이 안됐기 때문에 무임승차권은 없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울어본 적은 언제인가?
도노반이 태어났을 때. 난 별로 감성적인 사람이 아니지만 애들이 태어났을 때는... 그 전에는 숨이 막힌다는 느낌이 들어본 적이 없었어. 그게 어떤 의미일지 예전에는 몰랐지.
거울을 보면 무엇이 보이는가?
숙취가 있을 때면 수염난 백푸스*6 같이 생긴 사람이 보여. 하지만 잠을 잘 자고난 다음날이면 오래된 고급 와인처럼 여전히 멋진 사람이 보이지. 어쨌든 잘생겼다는 건 어린 애들한테나 중요한 거니까. 리암은 항상 잘생긴 것에 대해 떠들어대지. 난 걔한테 이렇게 말해. "자기가 잘생겼다고 항상 떠들어대는 거 치고는 우리 공연엔 널 보러오는 남자애들이 참 많단 말이야. 그게 무슨 뜻일까, 응?"
걘 지난 18개월 동안 머리 모양을 6번이나 바꿨어. 잔다르크 모양, 다음엔 그게 길어진 거, 그리고 이제는 빠박이 머리에
구렛나룻을 기르고 작은 선글래스를 끼지. 걘 이제 찰스 브론슨을 닮아가기 시작했어. 영국에서 가장 위험한 죄수 같다니까. 이제
콧수염만 기르면 완성이야.
*6 : 영국의 70년대 어린이 프로그램 캐릭터로 늙은 고양이 인형.
그러면 노엘, 당신은 누구의 말을 따르는가?
누구 말도 듣지 않아.
생떼밀리옹이 바닥을 드러내고 노엘 갤러거는 자신의 농어를 깨끗이 비웠다. "이제 끝났나?" 그가 묻는다. 끝났다. 그는 담배와 핸드폰을 챙기고, Q에게 태워다주겠다는 제안도 한 뒤, 힘껏 악수를 나누고 거리로 성큼성큼 나간다. 차 엔진이 으르렁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치프라고 불리는 이 남자가 사라진다. 자기 도시의 밤의 소리를 들으러.
* * *
Live Forever
오아시스 사운드의 계보
영향을 받은 곳
비틀즈
Revolver (Parlophone, 1966)
비틀즈가 없었다면 오아시스는 분명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Revolver 앨범을 통해 비틀즈는 자신들만의 음악 법칙을 써나가기 시작했으며, 그것은 이후 노엘 갤러거가 - 음악적으로 그리고 패션적으로 - 충실히 따르게 될 청사진이 되었다.
더 잼
All Mod Cons (Polydor, 1978)
십대 시절 노엘 갤러거의 레코드 콜렉션에 붙박이로 있던 앨범. 더 잼의 3집인 이 앨범을 통해 폴 웰러는 미숙한 청춘에서 영국의 위대한 작곡가 반열에 올라서게 됐다.
스톤 로지즈
The Stone Roses (Silvertone, 1989)
노엘 갤러거는 21번째 생일날 맨체스터의 Carousel(지금은 International 2로 바뀌었음)에서 스톤 로지즈의 공연을 보았다. "스톤 로지즈와 해피 먼데이즈가 나왔을 때, 난 처음으로 밴드를 보면서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그는 말한다. 이들의 데뷔 앨범은 여전히 필청 음반으로 남아있다.
영향을 준 곳
카사비안
Kasabian (Arista, 2004)
카사비안의 싱어 톰 메이건과 기타리스트 서지 피조르노는 오아시스가 1997년 런던 얼스 코트에서 헤드라이너였을 때 관중 속에 있었다. 갤러거 형제는 그들에게 음악적으로 영감을 주었을 뿐 아니라, 그들의 오만한 태도에도 영향을 주었다.
악틱 몽키즈
Whatever People Say I Am, That's What I'm Not (Domino, 2006)
카사비안과 마찬가지로 어린 시절 알렉스 터너는 오아시스의 음악과 신화를 열심히 공부하였으며,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가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말한 바 있다. 그의 밴드의 데뷔 앨범은 처음으로 Definitely Maybe가 가져온 충격에 비견할 만한 앨범이었다.
디 에너미
Music For The People (Warners, 2009)
호평을 받았던 그들의 데뷔 앨범 We'll Live And Die In These Towns에서는 더 잼의 영향이 더 많이 발견되는 반면, 이번 2집은 오아시스의 거만하고 공격적인 락과 닮아있다. 카사비안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오아시스의 여름 영국 투어를 서포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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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거스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수정: 우주로 보내주면 난 우주정거장에서 영원히라도 있을 사람이라는 부분의 질문을 수정했습니다. part 1과 마찬가지로 enjoy one's own company라는 뜻이 고독을 좋아한다라는 뜻을 몰랐었네요. 이제야 말이 좀 되는 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을 좋아한다면서 왜 우주에서 영원히 산다는 걸까...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었거든요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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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렐라이 작성시간 09.04.29 머리 위에서 망할 탬버린 균형을 잡는 신기술을 개발하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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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엠버 작성시간 09.04.30 참 씁쓸하기도 하고... 기분이 묘하네요 ㅜ.ㅜ 앤디얘기하는 부분이 정말 웃겨요 ㅎㅎㅎ 원문에서 duffy 얘기를 했던거같은데 문맥상 생략하신건가요? 리암얘기는.. 가슴이 아프면서도 왠지 노엘한테 섭섭하기도 하고; 참 기분이 복잡하네요 ㅜㅜ 항상 번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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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Peppermin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4.30 ??? 더피 얘기가 있었나요? 확인해 볼게요;;; <- 없는 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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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엠버 작성시간 09.04.30 포럼에서 앤디 부분만 짧게 붙여놓기 해놓은거 봤는데 제가 본거에서는 앤디가 무대에서 더피만큼이나(아마도 프라이멀스크림의 더피) 안움직인다고 했던거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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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공진 작성시간 09.05.08 레코드머신이 영영 묻히게 된다면 정말 슬플 거예요. 그나저나 제 번역도 언급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