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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흔들 의자 작성시간12.11.07 "글쎄, 성장의 과정인 거 같아. 난 더 이상 mad for it 하지는 않다는 거지. 내가 이걸 공식적으로 선언해도 되려나?"
한때 이거에 상처받았달까 참 많이 섭섭했던 적이 있어요. 제가 오아시스를 막 처음 알아가면서 mad for it해있을때 그들은 이미 중년에 가장이였으니깐요. 난 여행가려고 준비하고 설레할 때에 그들은 이미 집에오는 기차에 올라타있는듯한 느낌? 특히 폴링다운에서 we live a dying dream부분에 우울해했던 기억이 나요. 난 아직 이런 가사를 이해하고 동감할 나이가 아닌데 설마 노엘은 정말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건가? 하면서요...
그들이 새밴드와 솔로활동을 시작한 이후론 그런 느낌이 안들어서 좋았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