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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갤러거 맨체스터 에티하드 공연(2022-06-01) 후기

작성자takeme| 작성시간22.06.06| 조회수622|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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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Gem Archer 작성시간22.06.06 정성이 뚝뚝 떨어지는 후기 너무 잘 봤습니다! 어서 내한도 다시 와주면 좋겠네요. 이제 쫌!
  • 답댓글 작성자 takem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7 이번에 일본 공연도 아직 발표 전이니 한번 기다려보아요. 저번처럼 페벌 형식 말고 제발 단독 공연으로 오면 좋겠어요.
  • 작성자 I like gallaghers 작성시간22.06.07 공연 즐기시는 모습 보니 부럽네요. 그리고 리암이 잘되서 넘 좋네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takem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7 6년전만해도 리암이 은퇴해서 자연인될줄알고 걱정했던것 같은데요 ㅠㅠ
  • 작성자 맨시티 노앨 ㅋㅋ 작성시간22.06.07 리암 홈그라운드 여서 ㅋㅋ 스타디움을 꽉채우네요 ㅋㅋ
  • 답댓글 작성자 takem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7 이번에 시티가 우승해서 의미가 좀 더 있지 않나싶어요 ㅋㅋ 그러고보니 에티하드에서는 여기 맨시티팬 있냐고 물어보지 않더니 넵워스에서는 물어보대요? 에티하드에서는 당연한건지 ㅋㅋ
  • 작성자 green 작성시간22.06.07 후기글 왜이리 좋아요ㅠㅠ
    들려오는 공연후기에 같이 들뜨네요
    리암 홈그라운드 최고인듯…
  • 답댓글 작성자 takem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8 뭔가 넵워스 같은 특별한 공연이 아니라면, 갤러거들 공연엔 맨체스터라는 장소가 보증의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ㅋㅋ
  • 작성자 sunshine 작성시간22.06.07 요 근래 이렇게 글을 정성스럽게 정독해본적이 없는데.... 제가 다 갔다온 기분입니다 ㅋㅋ 넵워스 후기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말씀해주신것처럼 4집 투어때 꼭 영국공연을 한번 가봐야겠네요. 그때도 리암파워 죽지 않길 바라며!
  • 답댓글 작성자 takem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8 이번에 넵워스 반응도 좋고 해서, 4집 투어 때도 여전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니 그랬으면 좋겠네요ㅠ 투어 시작 때 가는 것이 미리 셋리스트를 잘 알 수 없는 즐거움도 있고, 리암 목상태도 아무래도 더 좋은편이라 추천합니다!
  • 작성자 산울림짱 작성시간22.06.09 역시 takeme님 후기 짱~~ ㅎㅎ 정리해 주신 공연 목록에 저도 참여한 게 많아서 그때가 그리워 짠해지네요. ㅠㅠ 3번의 Liam 단공을 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 ㅠㅠ 정말 부럽습니다. 집 나간 oasis 팬들 돌아오시나요? ㅋㅋ 투어 시작되면 내한공연 꼭 오리라 기대해 봅니다. 현재 영국 내에서의 인기에 비해 한국에서의 인기가 떨어지는 편이라 단공 추진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꼭 단공이 성공되기를 바랍니다. ㅠㅠ 넵워스 후기도 기쁜 맘으로 기다리겠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takem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9 산울림짱님 오아시스 공연 뭐뭐 보셨죠? 4집 공연부터 보셨었던가요. 아 세월 참ㅠㅜ
    리암의 영국 내 인기 너무 올라서 좋지만 내한 가능성 및 내한 후 리암이 느낄 반응 차이를 예상해보면 조금 두렵습니다.
    최근 리암 인터뷰 봤더니 본인 솔로 활동이 의심스럽게 잘되고있다며(suspiciously doing well) 50살 먹은 남성에 열광하는건 뭔가 잘못된거 아니냐며 ㅋㅋㅋㅋㅠㅠㅠ
  • 작성자 산울림짱 작성시간22.06.09 "oasis 팬 Liam"에서 크게 공감했습니다. ㅋㅋㅋ 그에 비해 Noel은... ㅠㅠ
  • 답댓글 작성자 takem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9 리암이 96년 넵워스 재현하려고 헬기동원/옷맞춤/샴슈에 존스콰이어까지 데려온거 보고, 정말 저도 오아시스 어지간히 좋아하지만 못이기겠다 했어요ㅋㅋ
  • 작성자 Nowhereboy 작성시간22.06.16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저도 꽤 오랜 오아시스 팬이지만 리암 솔로 앨범이 나올수록 현재의 리암에게 더 빠지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ㅋ
  • 작성자 noelinn 작성시간23.12.05 이번에 내한다녀오고 잠깐 떠나있었던 덕질에 불이 켜져서 지난 공연후기들을 읽고있는데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이렇게 대단한 공연들이 있었는지 조차 몰랐었는데 후필즈에서 후기를 읽어보니 너무 멀게만 느껴졌던 해외공연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나도 늦게 전에 한 번은..!?)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후기 읽는 재미에 빠져있어서 또 행복한 요즘이네요ㅎㅎㅎ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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