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에서도 직접 사용하고 던진 피크를 집에 고이 가져왔는데...
리바리 부르고 무심결에 던진 피크가 B구역으로 날아오는데 제 몸 맞고 바로 발 아래 떨어져서 ‘헉’ 소리 지르면서 주웠습니다. 셋리스트도 맨체스터 유니폼 입고 나가려는데 사운드 셋톱박스 계신 스텝분이 나눠주셔서 셋리스트 페이퍼도 받았어요.
10년이 넘도록 오아시스 때문에 살아올 수 있었는데, 앞으로 더 열심히 살라고 노엘이 선물 준 것 같아요. 이번이 첫 내한이고 다 어렵게 양도받아서 온 콘서트였어요..
정말 감사히 살겠습니다 , Live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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