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티켓팅 몇번 해봤지만 판매 사이트에서 정해진 금액 이상으로 알아서 플미 붙이는건 처음 봅니다
플래티넘으로 샀는데 환불할까 생각 중이에요
원래 스탠딩 사고 싶었는데 좌석 산거라 ㅜㅜ
아예 구역 나눠서 abc에 굿즈 주는 vip 패키지를 100 150(정가) 에 파는 건 봤어도
판매 사이트가 이러는건 진짜 ㅋㅋㅋㅋ
환불하려니 한 40파운드는 손해 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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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Gas Panic ! 작성시간 24.09.01 2024년 버전 산업혁명인가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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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재결합투어고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1 무슨 생선 싯가도 아니고 in demand 붙이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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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elmont 작성시간 24.09.01 저도 그래서 어제 170짜리 고민하다 놨어요 ㅠ 뱅기값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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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릅뚜뚜 작성시간 24.09.01 그러게요 표 잡으려고 얼렁뚱땅하다가 어쩔수없이.. 티마의 플미티켓 ㅋㅋ 을 사긴했지만ㅋㅋ 이럴거면 표 값 공지할 필요가 없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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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흔들 의자 작성시간 24.09.01 그니까요… 팬들 삥뜯는것도 아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