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영국 티켓을 마련하셔서 그런걸까, 북미 예매는 생각보다 참여 안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더라구요.
저는 오늘 오전 7시경에 오아시스 북미 선예매 코드가 왔어요. 저번 선예도 되었던 지라 설마 이번에도 되겠어 싶기도 하고, 현지시각 2일 자정까지 메일 준다길래 대충 시간 계산해보고 안되겠구나 싶어서 단념했었거든요ㅜㅜㅋㅋ메일 받고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이번 선예매는 메일 여러개로 해서 응모했는데, 3개나 와서 깜짝 놀랐어요...(다 토론토) 확실히 영국보다는 덜 치열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일정 상 토론토까지만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캐나다만 노려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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