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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필즈 추천음악

Bizarre love triangle - New order

작성자아마도확실히|작성시간10.06.01|조회수257 목록 댓글 2

 오늘 출장중때문에 운전을 오래하게 되서 2CD인 녀석을 집어들려고 보니

 The sound of The smiths....는 최근에 너무 많이 들었고...

 호박들의 멜랑꼴리는...왠지 날씨에 안맞는거 같고

 하다보니 구석에 New order의 Substance가 눈에 띄어 이거다 하고 집어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고명반 Top10중에도 꼽을정도인데 왠일인지 안 들은지 좀 되었네요.

 생각해보니 작년 이맘때 정모준비하다가 A형간염으로 병원에 입원했을때

 주구장창 이것만 들었던거 같고....지산 갈때도 차안에서 이녀석을 플레이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어쨌든 뉴오더의 노래는 뿅뿅거리는 원초적인 신디사이저음과 댄서블한 비트가 신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멜로디는 슬픈 구석이 있어 미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데요.

 날씨좋은 날에 드라이브하면서 들으니 병상에서 들을때와는 또 다른느낌이네요.

 특히 이 노래 Bizarre love triangle 나올때 너무 흥겨워서 운전하면서도 들썩들썩 거렸네요.


 94년에도 리마스터를 했는지 다른 버젼이 있는거 같은데 제가 듣는건 이 버젼이라서...

 


live영상도 있네요. 와싯도 공연했던 핀즈베리에서의 영상입니다.

 

이건 보너스로 조이 디비젼의
love will tear us apart의 버나드 섬너 버젼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안커티스의 목소리를 들으면 자살하고 싶어질거 같아서

좀더 부드러운 버나드 섬너의 목소리를 좋아합니다만....

조이 디비젼곡들중에서는 Trasnmission이나 Disorder같이 좀 달려주는 느낌의 곡들을 좋아하는지라

이 곡을 크게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유명하기도 한 곡이고 또 이렇게 보니까 색다르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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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live4ever | 작성시간 10.06.01 와 뉴오더 짱!! 이 노래 참 전설적이죠~ㅠㅠ 언니네 이발관의 "순수함이라곤 없는 정"이란 곡의 후반부가 이 노래의 멜로디와 느낌이 닮았다는 생각을 종종 했었어요(표절같단 말은 결코 아니구요~ 두곡 다 너무 좋아합니다^^) 뉴오더 "Substance"앨범 아직 못구했는데 진짜 듣고 싶네요ㅎㅎ
  • 작성자쥴갱 | 작성시간 10.06.13 고3이라 주로 학교에 잇는시간이 많은데 뉴오더들으면 참 좋고 씬나기도하지만 외롭고 쓸쓸해지네요 신나는사운드가 너무 제상황과 안맞아서.. 하튼 뉴오더가 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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