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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신곡] 이적 - 빨래

작성자자공진|작성시간10.09.10|조회수330 목록 댓글 3

오늘 공개된 적이 아저씨(...)의 싱글입니다. 이게 얼마만의 신곡인지... 반가워서 올려 봅니다.

노래는 사실 무난한데 ㅎㅎ 언제나 그렇듯이 가사가 참 좋아서요.

 

 

 

빨래를 해야겠어요
오후엔 비가 오나요
그래도 상관은 없어요 괜찮아요

 

뭐라도 해야만 할 것 같아요
그러면 나을까 싶어요
잠시라도 모두 잊을 수 있을지 몰라요

 

그게 참 맘처럼 쉽지가 않아서
그게 참 말처럼 되지가 않아서
무너진 가슴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난 어떡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그대가 날 떠난 건지
내가 그댈 떠난 건지
일부러 기억을 흔들어 뒤섞어도

 

금세 또 앙금이 가라앉음
다시금 선명해져요
잠시라도 모두 잊을 수 있을까 했는데

 

그게 참 맘처럼 쉽지가 않아서
그게 참 말처럼 되지가 않아서
무너진 가슴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난 어떡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뒤집혀 버린 마음이 사랑을 쏟아내도록
그래서 아무 것도 남김없이 비워내도록
난 이를 앙다물고 버텨야 했죠
하지만 여태 내 가슴 속은

 

그게 참 말처럼 쉽게 되지가 않아서
무너진 가슴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난 어떡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빨래를 해야겠어요
오후엔 비가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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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live4ever | 작성시간 10.09.10 오늘 비를 쫄딱맞고 들어와서 좀전에 이적의 레인을 들었었어요 ㅎㅎ 노래 잘들었습니다
  • 작성자Eclipse | 작성시간 10.09.10 9월 말에 새 앨범 나온다고 그랬죠?ㅎㅎ 좋네요~
  • 작성자컵라면 | 작성시간 10.09.11 안그래도 지금 빨래를 하고 있는데.. 참 공감가는 가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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