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얀헤머와 함께한 라이브앨범에 수록된 버젼이에요. 이거 진짜 완전 명반이에요 ㅠㅠ
2분정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됨..
고딩때 시험기간에 밤을 새다가 넘 졸려서 잠깐 고스를 들었는데..
마침 뫙이 70년대 3대기타리스트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어요.
이노래 듣는순간 그냥 뭐.. 소름이 돋고; 공부고뭐고 집중도 잘 안되었던것 같아요 ㅋㅋ
어제 챗에서 자음게임에서 출제했는데 아마도님이 1초만에 맞춰버리셨다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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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마도확실히 작성시간 09.01.07 우후훗... 저도 블로우 바이 블로우 앨범을 듣고 "뭐 이런 괴물이 다 있지-_-"하고 한 3초정도 따라해보려다가 집어던졌다는-_-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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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ive4ever 작성시간 09.01.08 블로우 바이 블로우 앨범듣고 깡마른 제프 벡옹의 사진을 보고 아 이 사람 밥도 안먹고 기타만 쳤나 하는 생각을 했었죠 ㅠㅠ 암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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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unior레논 작성시간 09.01.08 앰프말고 기타의 톤 노브를 만져볼 생각을 하게 한 앨범이지요ㅋ 요샌 Wired앨범에 꽂혀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