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로 만나는 소수자 인권이야기 |
| 입력시간 : 2009. 04.13. 00:00 |
광주극장,'여섯개의 시선' '다섯개의 시선' 15일 무료 상영
탈북자, 외국인 노동자, 장애우, 청소년, 동성애자, 여성은 대한민국에서는 여전히 힘 없는 소수자다. 이들의 인권이야기를 담아낸 영화의 무료시사회가 열린다.
오는 15일 광주극장에서 열리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영화프로젝트 릴레이 무료상영회, '별별시선들!'이 바로 그것이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영화프로젝트를 통해 2002년부터 제작된 5편의 영화를 전국예술영화전용관에서 상영하는 행사로 대한민국의 인권 상황을 되돌아보고 반성해보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광주에서는 '꽃보다 인권'이라는 타이틀로 영화 '여섯개의 시선'과 '다섯개의 시선'이 예술영화전용관이 광주극장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두 작품 모두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들이 만든 인권에 관한 옴니버스영화들이다.
먼저 15일 오후 5시30분에 상영되는 '여섯개의 시선'은 2003년 제작된 작영화로 '그녀의 무게'(임순례), '그 남자의 事情'(정재은), '대륙횡단'(여균동), '신비한 영어나라'(박진표), '얼굴값'(박광수), '믿거나 말거나, 찬드라의 경우'(박찬욱) 등 6개 작품으로 구성돼있다.
이어 이 날 오후 7시40분에 상영되는 '다섯개의 시선'은 '언니가 이해하셔야 돼요'(박경희), '남자니까 아시잖아요?'(류승완), '배낭을 멘 소년'(정지우), '고마운 사람'(장진), '종로, 겨울'(김동원) 등 5개 작품이 담겨있다.(문의 062-224-5858)
이윤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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