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 pattaya999
미얀마 양곤 밤문화의 중심지 땡기제이 낮에는 일반 시장이며 밤이되면 나이트클럽 가라오케(노래방)이 있다
영업시간은 7시정도에서 11시까지 입장료는 2000-3000짯 (3$)그러나 룸에 들어가면 입장료는 없다
업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JJ라는 나이트는 룸에 들어가면라벨: pattaya999 약30,000짯이상 술을 마셔야 한다
땡기제이의 임페리얼은 방값이 작은것(2인용 쇼파 3개) 15,000짯 큰방은 30,000짯한다
패션쇼 도중에 마음에 드는 모델이 있으면 꽃을 걸어준다라벨: pattaya999가격은 3000짯 5000 10,000,짯 등이 있다
나이트클럽이 아닌 다른 일반 주점겸 식당을 하는곳에서 노래를 부를는 가수에게 꽃을 걸어주면 옆에와서 앉아 있는다
물론 다음 자기가노래를 부를차례까지 그러나 나이트클럽은 옆에 오지않는다
굿이 꽃을 걸어줄 필요가 없다 마음에 들면 웨이타보고 초이스 해달라고 하면 된다
라벨: pattaya999
미얀마는 나이트클럽이라는 영업허가가 없어 페션쇼를 명분으로 허가가 난다 라벨: pattaya999
그래서 나이트클럽으로 운영하면서 매1시간에 10분-20분정도 한번씩 패션쇼를 한다
라벨: pattaya999
라벨: pattaya999
밤거리를 질주하는 양곤도련님폭주족들 ㅋ
이 꽃을 받는 모델은 꽃값의 반은 업주, 반은 모델의 수익이 된다 라벨: pattaya999
가볍게 맥주 한잔 하실수 있는곳부터 알려드립니다.
1.다들 많이 아시는 세꼬란(시내 19번 길) 에 가시면 다양한 꼬치구이와 저렴한 값에 생맥주를 드실수 있죠!
미얀마 사람들도 많고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세꼬란 꼬치 골목 ! 단, 가끔 다음날 배가 아풀수 있으니 주의 하시길..
라벨: pattaya999
2. 미스터 기타 ( 쎄야싼 로드 ) 택시 기사에게 쎄야싼 란 미스터 기타 뚜와메 ! 하시면 양곤의 거의 대부분의 택시 기사들은알고 있습니다. 8시 ~ 11 시 까지 통기타 공연이 있구요. 타임별로 가수들 돌아가면서 올드팝 위주로 노래합니다. 주말엔 외국인들두 많구요. 한국분들도 종종 뵙네요~ 노래 신청 가능 하구요. 단, 요금이 붙는다는 것 ~ 여타주점보다 가격은 비싸다
라벨: pattaya999
3. Gingki kid ( 깐보자 예따란 )
여긴 양곤이 처음이신 분들은 좀 찾기가 어려우실걸로 예상됩니다. 저도 주저리 주저리 설명을 하고 가는 곳 입니다.
1,2층으로 되있구요. 1층은 에어콘이 설치 돼 있고 2층은 오픈이지요~
이곳은 소위 미얀마에 돈 있는 사람들 자제들이 많이 찾는곳이죠. 20~30대 여행객들 추천합니다.
입구부터 고급차들이 즐비 하구요.YF 소나타 , 쏘렌토 , 렌드 크루즈 등등..
가격대는 저렴합니다. 맥주 한병에 2천~2500짯?
생맥주는 1500짯 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에 들어서는 순간 이곳은 미얀마가 아닌듯한 느낌입니다.
일본계 미얀마인이 주인 인 탓인가 젊은층을 겨냥한 인테리어 , 음악부터 이곳이 미얀마 인가 의심부터 하는곳입니다.
또 한가지! 이곳에 오는 손님들의 대화는 70% 가 영어 입니다. 그곳도 미얀마식 영어가 아닌 미국 본토 발음 ~
손님들의 차림새도 다른곳과는 틀리지요. 전부 아이폰에 명품에 ~ 옷 입는 스타일부터가 틀립니다. ㅎㅎ
라벨: pattaya999
4. Queen Star ( 어롱 까나란 )
미얀마 현지인들이 찾는 맘에 드는 가수나 모델에게 꽃을 걸어주면 옆에와서 잠깐 대화할수 있는곳이지요.
일단 굉장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1,2층으로 되있고 무대 포함 300평 정도는 되보이는데요~ 역시 미얀마 돈 있고 힘있는 사람이
사장이다 보니 ...
꽃 목걸이 가격은 5천짯 ~ 10만짯 까지 있습니다. 5천짯짜리로 여러번 걸어주는게 비싼 꽃보다 훨씬 낫겟죠??
헌데, 죄다 미얀마 노래만 부릅니다. 팝송이나 K-Pop 등 절대 들을수 없는 곳입니다.
가격은 굉장히 쌉니다. 생맥주 한잔에 700짯? 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곳이지요. 꽃을 걸어주고 대화를 할려더라도 영어를 할수 있는지 웨이터에게 미리 물어봐야 합니다.
맥주 값보다 처자들의 꽃값이 더 들어가는 곳입니다. 어디든 안되는게 어딨습니다. 가수와 모델등 초이스 가능합니다.
단 , 가격이 굉장히 비싸다는것 !
이제부턴 클럽 쪽으로 가보시지요.
다들 많이 알고 계시는 JJ 와 임페리얼 은 다 그렇고.. 현지 미얀마 인들이 자주 가는 IQ 가 있구요.
사실 미얀마인들이 노는 클럽문화를 접하시고 싶으면 JJ 나 임페리얼 IQ 등을 가셔도 무방합니다.
허나~~ 가시면 미얀마 처자들을 보는것 외엔 실망 하실터.. 그리고 이곳 처자들은 포주들이 전부 꽉 잡고 있기 때문에
2차비를 지불하더라도 그 처자에게 돌아가는 돈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럼 한국 여행객들이 갈만한 곳을 추천해 드립니다.
라벨: pattaya999
1. V6 ( 뗏깟또 예-ㅅ따란 )
이곳은 외국인들도 가끔 찾고 한국의 클럽 문화와 비슷한 곳이지요. 입구에서 입장료를 받는데요.
뻘린 파욱도메! 한마디면 패스입니다. 위스키를 주문하시면 입장료를 내실 필요가 없습니다.
위스키 한병 주문시 음료 두개 따라오구요. 5만짯 정도 예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 클럽은 생맥주도 팔기 때문에
다른 클럽에 비해 싼값에 즐기실수 있습니다.
빠와 함께 둥그런 테이블로 되있는 클럽입니다.빠 쪽에 티비가 설치 되있어 축구 경기도 보실수 있습니다.
양곤의 어느 클럽을 가시든 처자들은 볼수 있는데요.
JJ 나 임페리얼 IQ 등의 클럽보다 외모 준수 합니다.
라벨: pattaya999
2. YGN (양곤 인터내셔널 호텔) 양곤 호텔과 헷갈리시면 안됩니다.
양곤 인터내셔널 호텔이 운영하는곳으로써 양곤 시내에서 돈 좀 있는 애들이 자주 가는 곳이지요.
예전 포켓볼 칠수 있는 공간도 있었는데 치워버린듯... 이곳도 마찬가지로 입장료 요구 합니다.
마찬가지로 위스키 마시겟다고 하면 패스 ~ ! 한데 가격은 비쌉니다. 병맥주는 판매 하지 않구요. 캔맥주가 5$ !!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곳 구조가 좀.. 불편합니다. 테이블도 불안하고..
이곳도 마찬가지로 처자들은 있으나 비용을 많이 요구하구요. 다른 클럽에 비해 대기 인원이 적다는것 주의 !
라벨: pattaya999
3. DJ Bar ( 잉야 레이크 호텔 옆 )
미얀마의 연예인들도 자주 볼수 있고 미얀마 상위 1% 자제들이 많이 찾는곳이죠!
보통 앞서 말씀드린 Gingki kid 에서 1차 후 이곳으로 많이 옵니다.
가격은 위에 말씀드린 YGN 과 비슷합니다. 생맥주 판매 하지 않구요~
이곳 같은 경우는 처자를 보시러 가는 거라면 비추합니다! 이곳은 미얀마의 상류층 애들은 어떻게 노나 .. 궁금하신분들!
물론 처자들이 있긴 하나 위와 마찬가지로 대기인원이 적습니다.
4. SEDONA 호텔 지하
라벨: pattaya999페디.. 오말리?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많이 아시겟지만 양곤시내 특급 호텔 지하에 있는 클럽입니다.
필리핀 여성 셋과 남자 한명이 노래를 하구요. 40분 타임으로 돌아갑니다~ 쉬는 타임에 스테이지에서 춤도 추시고~
또 뒷쪽엔 포켓볼 다이가 있어 포켓볼도 즐기시며 맥주 한잔 하시기에 좋은곳입니다.
이곳은 호텔 투숙객이 아님 9시 이후엔 무조건 입장료를 받구요. 9시 이전에 들어가시면 무료 입장 가능하십니다.
그리고 6시~9시까진 해피 타임 ! 맥주 주문시 1+1 으로 제공합니다. 맥주 한병에 6$정도 하지만 9시 전엔 1+1 이니 3$에
드실수 있다는 거 !! 단, 일요일은 필리핀 팀의 공연이 없고 프리미어 리그 축구를 보여줍니다~
5. Park Royal 호텔 지하라벨: pattaya999
이곳도 양곤 시내 특급 호텔의 클럽입니다.
입장료등은 이제 설명 안하셔두 아시겟구요~ 이곳의 장점은 앞줄부터 뒷줄까지 처자들을 고르실수 있다는겁니다.
앞줄은 A급 뒤로 갈수록 조금씩 떨어진다는 것 !!
정말 할게 없는 미얀마 양곤...
1. 시내 전체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많이 지저분하고 밤에는 시내 중심가도 정말 침침하다. 밤 9시되면 동네음식점, 상점들 다 문닫고

길거리에 사람도 별로 안 다닌다. 오토바이는 불법이라 없고 이동은 무조건 택시뿐이다. 이동하기전에 지도를 놓고 거리감을 잡으면
바가지 예방 할수 있으며 부르는 값에 무조건 50 - 60% 로 쇼부 쳐야된다.
2. 관광지 라고는 쉐다곤 파고다, 깐도지 호수, 인야호수, 양곤 순환열차.. 쉐다곤파고다는 밤에 한 번 볼만하고 그외는 그냥 그렇다.
3. 까마리들의 (푸잉) 상태는 전체적으로 물량면에서나 질량면에서 태국과 비교 불가하다. 정말 어려서부터 잘 못먹어서 그런지
라벨: pattaya999 얘들이 대체적으로 너무 작고 말랐다. 부러질것 같은 조바심이 들 정도로.. 영어는 당연히 먹통이고..
4. 픽업하는 곳도 몇개 안된다. 그것도 여기 한군데 저기 한군데
이런식으로 뚝뚝 떨어져 있어 졸라 불편하며, 구장은 클럽 형식인데
대부분 춤추는 인간은 별로 없고 테메 시스템으로 보면된다. 내부는 상당히 어두워서 얘들 얼굴 구분도 잘 안되기 때문에 싸이키 조명
라벨: pattaya999 뻔쩍할때 빨리 눈코입
구분해서 골라야되는 열악한 상황이다. 이거 적응 할려면 순발력도 있어야되고 한번 지나가면 어두워서 다시 찾기도 힘듬..
미얀마가 하나 딱 좋은것은 클럽 어디를 가든 양놈들이 거의 없다는 것. 픽업비는 숏롱 구분있고 나름 등급도 있고 이쁘지도 않은것들이
모델이라고 비싸게 부름. 대략 레인지는 50000짯 - 120000 짯. 네고 가능함.
아래 픽업 장소들은 이름만 말하면 택시기사들이 대부분 다 앎.
라벨: pattaya999
- JJ CLUB : 입장료 4000짯 (4000원). 깐도지호수 부근에 있으며 물량면에서나 얘들 퀄리티면에서 양곤에서 제일 좋다고 봄.
아가씨 50 -70여명. 여기서 4명 픽업했다.
- EMPEROR (임팔라) : 입장료 5000짯 마하반둘라 24번가와 25번가 사이도로에 있으며 내부가 특히 어둡다. 나는 라이터 켜가면서
겨우 골랐다. 룸 잡으면 20000짯 아가씨들 쇼업하는데 나는 솔풀이라... 아가씨 50여명.
- PIONEER (파이오니아) : 입장료 7000짯 Yangon International Hotel 바로 옆에 있는데 여기는 양놈 투숙객들이 제법 보임. 아가씨 20여명
- BME : 입장료 10000짯. University Rd. 에 있는 City Lake Hotel 부속건물임. 8시에 택시타고 졸라 찾아 갔는데
10시에 문 연다하여되돌아옴. 라벨: pattaya999
- SKY WAVE : 입장료 3000짯. 픽업비는 30000짯으로 제일 저렴함. 아가씨 20여명
5. 기억에 남는 픽업 : 이름과 나이는 지들이 불러준 대로라서 실제와 다를수도 있음
라벨: pattaya999 - JJ 클럽에 내 기준으로 모히만, 미투언, 미미 라는 3영이 에이스라고 생각하는데 특히 모히만 (Mo HI Man 21살) 이라는 얘는 바카라 안나같이
출근하면 바로 픽업됨. ㄱㅁ은 안나와 비슷하니까 자지 큰 놈들은 픽업 해볼것.
cd.하더니 내가 발사를 못하고 힘들어 하니까 자기손으로 cd을빼주는 아주 좋은 얘임. 작음 .
- 미투언 20살 / 미투 18살 친자매 : 둘이 손 꼭 잡고 손님 테이블 돌아다니는데 내가 첫날 둘이 보니까 많이 닮았는데 언니가 좀더 이쁘서 언니
픽업하고 다다음날 동생 미투 픽업했음. 동생픽업 할때 언니가 내손을 꼭 붇잡고 동생 잘해주라면서 신신당부하더라. 언니가 내 지루
때문에 한 2시간 고생만하고 결국 발사 실패했거든... 언니는 벌써 옥동자 생산했고 동생은 정말 찰지고 빡빡함. 둘다 마인드 좋고 언니는
한국말 몇마디 함. 방콕 테메에서 자매와 2:1 기억이 생생한데 양곤에서도....
라벨: pattaya999
- JJ클럽 들어가는 길목 왼편건물에 "Style 3" 라는 Restaurant & Bar 가 있는데 꽃걸이방과 총라오를 합해 놓은 시스템.
딱 들어가니까 중앙 무대에 15명 정도 아가씨가 워킹을 하고 있고 한명씩 번갈아 가며 노래를 부르는데 그 중에 마음에 드는 아가씨에게
목걸이 걸어주면 무대 끝나고 그 아가씨가 자리로 옴. 한번 콜에 5000짯 이고 기본적으로 2차 없음.
나의 한 70% 이상형이 노래를 부르는데 아무도 걸어주지 않아서 내가 콜하고 술한잔 짜안~~. 가까이서 보니까 몸매, 가슴, 히프 완벽함.
말 전혀 안통하여 몇번 서로 웃다가 그냥나옴. 그래서 다음날 시간당 10불짜리 통역을 대동하고 재방문..
첫눈에 반했다. 너는 내 이상형이다. 내가 너를 만나기 위해서 양곤에 온 것같다..
통역이 전하는 바로 이말 한마디에 그녀가 한없이 웃음. 통역데리고 다시온 사람은 처음이고 그 정성이 갸륵하다나....
끼이약 ~~ 니가 이제서야 나를 좀 알아보는구나!!! 나는 의지의 한꿔놈이다.
12시에 마친데서 그때까지 기다림. 통역과 셋이서 파이오니아 클럽가서 술한잔하고 춤도 좀 추고... 결국 그녀와 나는 호텔로..
신음소리 굿~~ 가슴, 히프 진짜 탱탱하고... 물도 진짜 많이 흘리데. 내가 물 좋아하는것 어찌 알았는지.. 한시간 정도 서로 물빨한것 같음.
나도 땀을 좀 흘렸지만 그녀도 콧등에 땀이 쏭송..
침대에서 호흡도 잘맞고 단연 이번 양곤에서 최고의 시원하게 발사함. 그뒤로 3일 연짱 그녀와 함께.. 돈은 좀 썻지만
행복했음. 양곤 3일 남았는데 마지막날은 그녀와 함께 보낼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