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아직 기타가 서툽니다.
그럼에도 이 질문에 건방지게(?) 답을 하는 이유는....
리딩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으시다는 오방님의 얘기에 충격도 적잖이 먹었고
그리고 또 게시판에 한달 전쯤 올라온 언어학습과 재즈기타의 유사성이 떠올랐기때문입니다.
영어를 배우며 단어/숙어를 익히고,외우기를 반복해서,
마치 한국인이 한국말을 자연스럽게 하듯이..
영어를 무의식적으로 말할수있을때까지..말그대로 '숙달'해야 하는것처럼...
릭과 프레이즈..스케일,,,코드 등을 계속 반복숙달해서..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리듬'으로 아름다운 '멜로디'를 구사할때까지
연습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책을 읽는 과정과 비교해본다면...
우리가 어릴때처럼
더듬더듬 한글자한글자 느리게 그뜻을 음미하고 읽어나가기를 반복하면,
나중엔 읽음과 동시에 의미파악이 됩니다. 그뒤엔 필요에 따라 속독법도 배우겠지요.
우리는 음악을,,,특히 기타를 칩니다. 우리의 모음/자음은 오로지 콩나물입니다.
우리는 음표로 혹은 음악으로 말할 뿐인거 같습니다.
분명 저는 2~3년 전까지만해도 타성에 젖어 타브악보가 없으면 기타치기가 어려웠습니다.
지금 비교적 느린템포나 조표가 그리 많지않은 키의 악보는 큰 어려움 없이 칠수가 있습니다.(이글을 쓰는 지금을 그때와 비교해보니 정말 가슴 뿌듯해지는군요^^)
아마도 앞으로 1년 뒤엔 지금보단 훨씬 나아져 있겠지요.
그리고 업템포의 곡들이나...멜로디가 복잡한 곡들은
자신만의 핑거링을 만들기를 반복하다보면
음표의 흐름을 눈대중으로 읽고 어느 포지션에서 연주하면 핑거링이 잘나오는지
감이 올거 같습니다....계속 반복연습해야겠지요...
정말 왕도가 없는거 같습니다.
꾸준한 반복연습!! 많은 연습!! 타브악보를 멀리하는 습관!!
이게 답인거 같아요.
님의 질문을 읽고 남 얘기 같지가 않아 심각히 생각하다가
앞으로 발전될 제 모습을 상상하니...
정말 기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합시다!
덧붙여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수많은 고민들을 다른 사람들도 겪었다고 생각되기에
오방기타 까페에 있는 Q & A 를 오늘도 처음부터 한번씩 훑어봅니다만...
한달전에 이해안되던 그 질문과 답들이 이제서야 이해가 가고..
또 한달 뒤에나 이해가 될법한 그 문답들로 인해 가슴 벅차오릅니다.ㅎㅎㅎ
다시한번 양질의 질문과 답을 쏟아내시는 오방님과 까페 회원님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근데,,,오방님...
리딩이 잘되는 '놈들'의 리딩능력은 도대체 어느정도 인가요?
그럼에도 이 질문에 건방지게(?) 답을 하는 이유는....
리딩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으시다는 오방님의 얘기에 충격도 적잖이 먹었고
그리고 또 게시판에 한달 전쯤 올라온 언어학습과 재즈기타의 유사성이 떠올랐기때문입니다.
영어를 배우며 단어/숙어를 익히고,외우기를 반복해서,
마치 한국인이 한국말을 자연스럽게 하듯이..
영어를 무의식적으로 말할수있을때까지..말그대로 '숙달'해야 하는것처럼...
릭과 프레이즈..스케일,,,코드 등을 계속 반복숙달해서..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리듬'으로 아름다운 '멜로디'를 구사할때까지
연습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책을 읽는 과정과 비교해본다면...
우리가 어릴때처럼
더듬더듬 한글자한글자 느리게 그뜻을 음미하고 읽어나가기를 반복하면,
나중엔 읽음과 동시에 의미파악이 됩니다. 그뒤엔 필요에 따라 속독법도 배우겠지요.
우리는 음악을,,,특히 기타를 칩니다. 우리의 모음/자음은 오로지 콩나물입니다.
우리는 음표로 혹은 음악으로 말할 뿐인거 같습니다.
분명 저는 2~3년 전까지만해도 타성에 젖어 타브악보가 없으면 기타치기가 어려웠습니다.
지금 비교적 느린템포나 조표가 그리 많지않은 키의 악보는 큰 어려움 없이 칠수가 있습니다.(이글을 쓰는 지금을 그때와 비교해보니 정말 가슴 뿌듯해지는군요^^)
아마도 앞으로 1년 뒤엔 지금보단 훨씬 나아져 있겠지요.
그리고 업템포의 곡들이나...멜로디가 복잡한 곡들은
자신만의 핑거링을 만들기를 반복하다보면
음표의 흐름을 눈대중으로 읽고 어느 포지션에서 연주하면 핑거링이 잘나오는지
감이 올거 같습니다....계속 반복연습해야겠지요...
정말 왕도가 없는거 같습니다.
꾸준한 반복연습!! 많은 연습!! 타브악보를 멀리하는 습관!!
이게 답인거 같아요.
님의 질문을 읽고 남 얘기 같지가 않아 심각히 생각하다가
앞으로 발전될 제 모습을 상상하니...
정말 기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합시다!
덧붙여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수많은 고민들을 다른 사람들도 겪었다고 생각되기에
오방기타 까페에 있는 Q & A 를 오늘도 처음부터 한번씩 훑어봅니다만...
한달전에 이해안되던 그 질문과 답들이 이제서야 이해가 가고..
또 한달 뒤에나 이해가 될법한 그 문답들로 인해 가슴 벅차오릅니다.ㅎㅎㅎ
다시한번 양질의 질문과 답을 쏟아내시는 오방님과 까페 회원님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근데,,,오방님...
리딩이 잘되는 '놈들'의 리딩능력은 도대체 어느정도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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