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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Transcriptions

Blues March-Lee Morgan

작성자obanguitar|작성시간05.12.13|조회수504 목록 댓글 0

내가 비밥이나 쿨재즈 보다 스윙, 하드밥을 도대체 왜 등한시 여겼는지 모르겠다.

게다가 ECM 이나 컨템포러리..따위를 무슨 훈장 처럼 간직해 온것에 정말

가련한 마음이 들 정도이다.

 

그 보상으로 2주 후 이 죽일놈의 학기가 끝나는 대로 하드밥의 전령

아트브레키 밴드의 앨범하나를 카피해 보겠다는 결심을 해본다.

 

여기 한 천재, 정말 천재도 많다, 의 트럼펫 솔로를 카피해 봤다.

물론 이것도 어느 수업의 숙제였는데, 천재란 정말 많은 노력을 하는

사람들 중의 한 부류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연주이다.

 

엄마 뱃속부터 좋은 입술과 호흡 그리고 어릴때 악기를 다뤘다면 좋은 귀와 센스를

가지고 자라났을것은 확실하지만 이처럼 정확한 스케일(symmetric diminished 등)로 연주하는 것은

아마도 노력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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