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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어의에 대한 오벨리스크 해석

작성자위그노|작성시간06.12.21|조회수59 목록 댓글 2

'크리스마스' 용어 해석에 대한 전통적 이해 두가지


1/ 첫째, '크리스마스'란 말을 Christes + Masse (그리스도+미사(예배))라는

두 단어의 합성으로 이해하는 것이 그것인데,

주로 카톨릭 교인들에게 호감이 갈 만한 이해이나

미사를 드리지 않는 개신교도들에게는 크게 어필하지 못하는 해석이다.

 

2/ 둘째로는, 신약성경을 기록한 언어인 헬라어에서 

'그리스도'에 해당하는 단어가  '크리스토스'이고, 

이것의 어원인 기름부음의 의미를 지닌 명사 '크리스마'가 주격으로 쓰이면서

끝에 -s가 붙어 변형된 형태가 '크리스마스' 라는 설명이 그것이다.

상당히 학술적이자 개신교인들에게 가장 많이 받아들여지고 있는 멋있는 해석이기는 하지만,

주가 태어나신 성탄절이란 본래의 의미는 갑자기 사라진 단어형이기에 역시 미흡하다.

 

오벨리스크의 해석은 무엇일까?

 

크리스마스 날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탄생하신 날이다.

그렇다면 크리스마스라는 단어 안에는

'그리스도'와 그의 '태어나심'이란 두가지 의미가 다 들어있어야 마땅하지 않을까?

카톨릭의 그리스도+'미사'라든가, 개신교의 '기름부음'이란 해석은

부차적인 의미일 뿐 핵심을 벗어나고 있는 설명일 뿐이다.

 

우리 오벨리스크 카페 상형문 강의실 게시판에 이미 소개된 철자 중에는,

이미 크리스마스의 어원을 설명하는 글자가 소개된 적 있고 (빈도수에 따른 철자 소개 4)

아래에 그 일부를 재 인용하니 자세히 보기 바란다.

 

B028-cach.gif (1390 octets)MS

5/ 여우 꼬리나 껍질을 세 갈래로 엮어 놓았다고 서구 학자들은 설명하는 그림글자이나, 왠지 믿기지 않는다. 동물의 껍질이든 식물의 줄기이든 하여튼 실과 같이 만들어 세 갈래로 땋아놓은 장식품인데, 이것은 인간의 하체를 가리는 데 썼음직은 하다. 음가는 '메시~'이고, 동물이 새끼를 낳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무언가를 낳고 탄생시키고 만든다는 이 글자의 의미에서, 그 유명한 기독교의 중요한 개념인 '메시아'가 탄생하는 것을 아는 이 없다.

 

위에 소개된 상형문자는 동물이 새끼를 낳거나 새 생명이 태어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고,

그 음가를 '메시~'라고 소개하며, 그 유명한 '메시아'라는 어원을 소개하며 지나갔었으나,

보다 정확하게는 MS 음가를 지닌다는 말이고,

이집트어에서의 음가는 항상 열려있기에 MS는 '메시'라고도 읽을 수 있지만

'메스' 또는 '마스'라고도 읽을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

 

이제 오벨리스크에서의 해석이 나왔다.

'크리스마스'란 '크리스토스'(메시아) + '마스'(탄생하심)' 라는 말이고,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탄생하셨다는 의미가 되니,

우리들이 채택할만한 가장 적합한 해석이 되겠다.

 

Merry X-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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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제이슨 | 작성시간 06.12.21 X-Mas라고 할때의 X가 위에 적힌 헬라어 X자인건가봐요?
  • 작성자위그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12.24 그렇습니다^^ '크시' 라는 글자인데, 영어의 익스가 연유된 철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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