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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시술후기

허벅지 지흡 2개월 후

작성자참이슬걸|작성시간12.09.13|조회수365 목록 댓글 0

 

 

 

원본보기  http://cafe.naver.com/obesityout/80130

 

 

안녕하세요 6/13에 지방흡입을한 꼬옹옹입니당.

후기 올려야지올려야지 해놓고 귀차니즘으로 인해 이제서야 올리게됬어요히히

우선 저는 체구가 작은편인데 다른 곳에도 살이 많이 쪘지만 유독 허벅지 승마살이 도드라져서 늘 스트레스였어요.

그렇다고 특별히 지방흡입에 대해 생각해본적 없었구요. 어느날 새벽.. 눈 뒷트임을 해볼까 하고ㅋㅋㅋㅋ새벽에 컴퓨터 뒤적이며 뒤트임 후기들을 보다가 그냥 무심코 허벅지 지방흡입을 검색해보게되고 엔슬림을 알게됬어요! 뭔가 믿음이가는 후기들...

그 다음날 바로 전화해 상담예약하고 달려가서 캔디실장님과 상담했어요. 친절하신 실장님 제 허벅지를 보는 순간 뙇!!!

제가 옷으로 대충 잘 가려 입어서 이 정도의 허벅지를 갖고있다는걸 친구들도 모르지만 벗겨놓으면 모두가 놀랄만한 나의 허벅지ㅋㅋㅋㅋ 캔디실장님이 제 허벅지를 보시며 경악을 금치 못하시는데ㅋㅋㅋㅋ저는 지흡하면 효과 100프로라고ㅋㅋ 바로 수술 예약하고 다다음날 수술. 번개불에 콩궈먹듯이 순식간에 승마살들 뱌뱌..

 

수술당일 친절하신 원장님 덕분에 수술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지만, 막상 수술실 들어가 소독약을 바르는데 몸이 사시나무 떨듯 떨렸어요.. 죽을까봐...ㅋㅋㅋ 마취하고 어느 순간 깨보니 이미 수술끝!

수술후 바로 거울을 봤는데 언제 승마살이 내 허벅지에 달렸냐는 듯 정말 놀랄정도로 얇아진 허벅지ㅠㅠ 감동감동.. 실장님께서 체중관리 잘해주라고 하셨는데.. 저는 밥 다챙겨먹고 걷는게 너무 힘들어 운동도 못했었어요.  다른 후기들보면 수술 후 다음 날 출근한 사람들도 있던데 저는 일주일을 누워만 지낸거 같아요. 그 뒤 조금 씩 돌아다니기 시작했구요. 한달 뒤엔 멍과 붓기는 다 빠졌구요.

붓기도 다빠지고 멍도 다사라지고 행복한 나날들만 남았을줄 알았는데.. 발목을 접질러 뼈가 뿌러져서 깁스중이랍니다ㅠ.ㅠ  깁스 풀고 다리 회복되면 관리도 다시 받고 운동도 열심히 할려구요.

지방흡입 무서워서 고민하시는 분들 정말 별거 아니에요!

 

수술전

수술 2달 후  (깁스중이라 종아리는 잘랐어요)

 

깁스풀고 다시한번 사진 제대로 올릴께요ㅎ

엔슬림 식구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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