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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시술후기

[엔슬림 허벅지지방흡입후기] 1주일 후기~

작성자엔슬림|작성시간13.10.15|조회수656 목록 댓글 0

 

 

 

드디어 지난주 9/6 허벅지 지방흡입을 했습니다..ㅜㅜ

마음만으로는 벌써 10년전에 하고 싶었으나 이제야하게 되었네요ㅜ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우연한 기회에 엔슬림을 알게 되고, 캔디실장님의 따뜻하고 친절한 상담에 바로 수술을 결심!

수술 전날 예약이 안되있었던 우여곡절이 있었지만!ㅋㅋ 캔디 실장님께서 잘 해결해주셔서 겨우 수술을 하게 되었네요ㅜㅜ

저만큼 많이 걱정해주셨던 실장님들,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ㅋㅋㅋ

 

우선 수술전 사진 입니다.

 


 

 

 

 

저 살들....ㅋㅋㅋㅋㅋㅋ

하아...지금 봐도 아주 육덕지네요 ㅋㅋㅋㅋㅋ

 

수술 당일날 너무나 떨리는 마음에 계속 안절부절 하다가 양원장님께서 디자인해주시는데 손까지 잡고 가주셨다는^^;;ㅋㅋㅋㅋ

저는 지방은 많은데 피부가 얇아서 조심히 수술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생각만큼 쫙 빠지지는 못할꺼라고ㅜㅜ 이놈의 피부...ㅜㅜ 하지만 조금이라도 해야죠ㅜㅜ 최선을 다해 뽑아주신다고 하셔서 믿고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ㅋㅋ

혈관이 안보여서 여기저기 바늘을 꼽아서 아직도 팔에 멍이....ㅠ0ㅠㅋㅋㅋ

세상 모르고 잠들었다가 수술이 끝나고 눈을 떴는데 다리에 이 통증...ㅜㅜ

와아....진짜 너무 아프고, 뭔가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어요ㅜㅜ

좀 걸으면 괜찮아진다고 하셔서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병원을 왔다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분들이 당황하셨을꺼에요ㅜㅜ 민폐끼쳐서 죄송합니다ㅜㅜ

그러다보니 수액이 종아리까지 내려와서 엄청 부었다는...ㅜㅜ

집에 가는동안에도 너무 아파서 죽는줄 알았답니다.

다행히 엄마가 같이 와줘서 부축받으며 집까지 와서 붕대 풀고, 누워서 바로 잠들어버렸네요 ㅋ

다음날 엄마랑 얘기하는데 어제 저랑 수술 끝나고 대화했다는데 전 생각이 안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레싱하러 갔다가 압박복 사이즈 재고, 실장님께 들으니까 3000cc나 뺐다고 하더라구요...ㅜ0ㅜ

어제 전기담요 1번으로 하고 잤더니 멍도 생각보다 많이 안들었더라구용 ㅋㅋ

하지만 무릎은.....ㅠㅠ

아무튼 월요일날 출근해서 죽을뻔 하고, 화장실 갈때 또 죽을뻔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수요일부터는 좀 괜찮더라구요 ㅋㅋ

하지만 아직도 무릎이 얼얼하고 허벅지도 욱씬하고 멍도 무릎 옆쪽이 심하네요ㅜㅜ

일주일 되는 날 - 금요일에 찍은 사진 올려요!

 

 

 

 

 

 

 

 

사진에서는 멍이 잘 안보이네요 ㅋㅋㅋ

보이시나요?ㅋㅋㅋ 허벅지 안쪽에 아주 좁고 좁지만 공간이 생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붓기가 아직 안빠져서 그렇지 시간이 지나면 뻥~~ 뚫릴꺼라고 믿고 싶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마살도 정리되서 압박복 입으면 나름 날씬하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직은 만족할정도는 아니지만 회복을 핑계로 일주일동안 잘먹었으니 다시 체중관리해야죠 ㅋㅋㅋㅋ

 

수술하기전에 사이즈 쟀을때 양쪽 다 60cm였는데 어제 재보니까 57cm 에요>0<

이제 산책도 열심히 하고, 조금만 먹고 붓기 빠지게 마사지도 많이 해줘야겠어요 ㅋㅋ

붓기 많이 빠지면 또 사진 후기 올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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