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노트
소나무가 만들어 준 천연 액자 프레임
속으로 두 사람의 뒷모습이 걸어
들어왔습니다.
따스한 봄볕 아래, 흐드러지게 피어난
붉은 양귀비꽃 길을 나란히 걷는 이들의
뒷모습에서 오랜 시간 쌓여온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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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노트
소나무가 만들어 준 천연 액자 프레임
속으로 두 사람의 뒷모습이 걸어
들어왔습니다.
따스한 봄볕 아래, 흐드러지게 피어난
붉은 양귀비꽃 길을 나란히 걷는 이들의
뒷모습에서 오랜 시간 쌓여온
편안함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