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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여 백)

모세의 길에서 ᆢ

작성자여 백 jskim|작성시간26.06.14|조회수22 목록 댓글 2

바람이 길을 내고, 바다가 문을 열 때
비로소 우리는 만난다. ​바위섬들은
마치 오랜 세월 이 바다를
지켜온 파수꾼 같다

​하늘을 가르는 갈매기들의 날갯짓은
자유롭고, 자연이 잠시 허락한 이 길에서
우리는 저마다의 무게를 내려놓고
바다의 품에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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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채복석 | 작성시간 26.06.15 모세의 기적을
    느끼고 오셨느지요...
    깔끔한 작품에
    감상 하는 마음도
    정화가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여 백 js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네 ㅡㅡ
    그현장에 있었고 ᆢ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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