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고음을 부는데 복식 호흡으로 부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기분이 매우 좋았죠..
그런데 소리는 그렇게 괜찮아진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저는 지금까지 고음에서 오히려 입모양을 작고 얇게 하려고 노력했었거든요...
연주 방에 가니까 랩소디 님이 고음은 굵고 동그랗게 하라고 하셨는데요....그건 입모양을 그렇게 만들라는 거죠?? 고음으로 갈수록 호흡이 많이 필요하니까 세게 불기보다는 입모양을 굵고 둥글게 해서 호흡의 양을 늘린다? 이런 말씀인가요??
기분이 매우 좋았죠..
그런데 소리는 그렇게 괜찮아진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저는 지금까지 고음에서 오히려 입모양을 작고 얇게 하려고 노력했었거든요...
연주 방에 가니까 랩소디 님이 고음은 굵고 동그랗게 하라고 하셨는데요....그건 입모양을 그렇게 만들라는 거죠?? 고음으로 갈수록 호흡이 많이 필요하니까 세게 불기보다는 입모양을 굵고 둥글게 해서 호흡의 양을 늘린다? 이런 말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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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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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름여행 작성시간 08.09.19 ^^;;; 글쎄요. 너무 소소한것에 신경을 쓰시는듯 합니다. 고음에서는 호흡을 더 넣어 주시는거 하나면 됩니다. 제가 처음 초보때도 입모양까지 신경쓰면서 연습은 안 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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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렙소디 작성시간 08.09.20 네..맞습니다..굵고 둥글게해서 호흡량을 늘려야..좋은 소리와 좋은 음정이 나옵니다..악기의 원리로 본다면..고음에서도 호흡량을 늘리지 않아도 좋은 음정이 나와야하는데..많은 오카들이 제작될때..고음에서는 호흡량을 늘려야 좋은 음정이 나오게 제작되어서..늘려야 좋은 연주가 됩니다..입모양은.."호" 발음을 하듯이 하시면 굵고 둥근 호흡을 내보내는데 도움이 됩니다..저음도 같은 방법으로 불으시고 호흡량만 조금 줄여주시면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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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렙소디 작성시간 08.09.20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세상 모든 남자들이 평상시 쉼쉬는게 복식호흡입니다..악기를 입에 대고 불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긴장과 잘해야한다는 의식때문에..평상시 하는 호흡을 못하게 되기에..복식호흡의 모양을 말로 표현해서 알려준것 뿐입니다... 여성분들은 생리가 시작되면서..아기집에 압력이 가해지는것을 방지하기위해 자연스럽게 흉식호흡으로 바뀌는걸로 알고있구요..호흡은 신경쓰고 몸의 변화를 만들어 갈수록 더 안좋은 호흡이 되는걸로 알구요.."호"발음으로 악기를 불게되면 많은 량의 호흡이 나오게 됩니다..하지만 막상 취구를 통해 처리되는 호흡은 "호"할때의 호흡보단 적기에 입안과 몸 안에는 압력이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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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렙소디 작성시간 08.09.20 조금 답답하더라도 나가는 호흡을 계속 나가게 두시면 호흡이 거의 다 빠져 나올때까지 일정한 압력이 유지되게 되어서..같은 느낌의 소리가 유지가 되는것이죠..물론 음정을 위해서는 저음과 고음의 호흡량의 조절이 필요하겠구요..복식호흡보단 압력을 신경쓰시는게 많은 도움이 되실걸로 생각됩니다...처음 악기를 다루시는 분들이 호흡이 약하거나 길게 유지가 안되는 이유는 충분히 숨을 들여마시지 않는것과 호흡을 너무 많이 사용해서 입니다..악기를 불기전에 몸에 남아있는 호흡을 다 빼버린후 다시 충분히 숨을 들여마신 후에 불어야하고, 위에 말씀드린 압력을 이용해 호흡을 사용하시면 좋은연주에 도움이 되실겁니다..긴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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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race 작성시간 08.09.20 아!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