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 여유롭고 편안하게 보내세요^^
Sondia 어른 [나의 아저씨 ost] 오카리나 연주 [AC key]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하지 않고
아무도
눈을 감아보면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말고 잠시 멈추라고
갤 것 같지 않던 짙은 나의 어둠은
나를 버리면 모두 갤 거라고
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
혼자만 모든 걸 잃은 표정
정신없이 한참을 뛰었던 걸까
이제는 너무 멀어진 꿈들
이 오랜 슬픔이 그치기는 할까
언젠가 한 번쯤 따스한 햇살이 내릴까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어떤 날 어떤 시간 어떤 곳에서
나의 작은 세상은 웃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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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술라미 작성시간 21.02.15 가사는 슬픈데
연주는
편안 하게 다가오네요
감상 잘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더오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15 슬픈 가사 편안하게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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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카 팬더 작성시간 21.02.15 영상 속 이미지만 봐도 마음이 울컥하고 반응할 정도로 푹 빠져서 봤던 드라마입니다.ㅠ 진짜 어른이란 이런 거구나... 보면서 수없이 느꼈던~
드라마 보면서 나도 누군가에게 저런 존재가 되어 성숙하게 보듬어주고 든든한 존재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지만, 쉽지 않은 것 같아요.ㅠ
연주도 넘나 아련하고 아름답습니다... 연주 듣고 있노라니 기억속 장면들이 절로 같이 눈앞에서 흘러가네요~
늘 믿고 듣는 공방장님표 연주입니다^^ 올해도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더오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15 저도 너무 좋아하는 드라마라 두번이나 봤네요~
드라마 내용이며 연기 분위기까지 가슴으로 기억될 명작인거 같습니다!
늘 아름답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