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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를 만들게 된 배경
어느날 누군가가 연주하는 악기의 이름이 오카리나였고 그 소리가 참 좋아서 악기점에 가서 오카리나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악기점에는 일본제품이 있었고 그중에 알토 C 키를 하나 구입해서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와서 불어보았습니다. 들렸고 이리 저리 궁리끝에 아... 그래 내가 직접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오카리나를 악기점에 다시 반납하고서 오카리나의 제작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죠. 날숨을 허공에 불면서 아름다운 소리를 찾아서 여행을 떠났습니다. 마치도 그것은 방황이였고 나그네의 길이였죠... 생각해보면 그 힘들었던 엄청난 시간의 여행속에 어느날 문득 들려오는 아름다운 소리가 있어 그 방황의 시간들을 접고서 이젠 그 아름다운 소리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주었고 행복을 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단순함을 주었죠. 마치도 어린아이처럼 그 단순한 소리에 기뻐하는 어린아이... 오카리나에는 영혼을 맑게해주는 그 무엇이 있음이 분명합니다. 날숨은 우리 모두의 고민과 번뇌를 날려버리게에 안성마춤인 좋은 도구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Soul Ocarina를 세상에 소개하면서 다시금 먼 소리찾기 여행을 떠나갑니다...
여기 있는 글과 사진들은 허락받지 않고 약간의 수정을 가하여 실었습니다. 국내의 오카리나 제작자 분들을 정확하게소개하기 위한 코너이오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새로운 자료가 생기는 대로 첨부하겠습니다. 더 좋은 정보나 개인적 소감이 있으시면 내용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