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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인 강박증 방송

《shorts》 Q. "같은 동성애 증상인데 왜 어떤 환자는 에이즈를 두려워하지 않나요?"

작성자김선인(Sun-in Kim)|작성시간26.06.06|조회수12 목록 댓글 1

■ 요약

강박증 증상 중에서 *'동성애를 두려워하는 증상'
*을 가진 두 환자(A와 B)의 차이점을
**'가치관 개념'**을 통해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1. 환자 A와 환자 B의 차이점

​두 환자 모두 동성애에 대한 강박 증상을 가지고
있지만, 에이즈(질병)를 두려워하는지 여부에서
차이가 납니다.
이는 각자가 가진 가치관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환자 A
(명예 피해 극혐 + 질병 피해 극혐):

​동성애자가 되어 명예가 실추되는 것도 두려워하고, 동성애를 통해 에이즈라는 심각한 불치병에
걸리는 것도 극도로 싫어합니다.

​따라서 동성애 증상과 함께 에이즈를 두려워하는
증상이 함께 나타납니다.

​♧ 환자 B (명예 피해 극혐만 존재):
​동성애자가 되어 비난받고 명예가 훼손되는 것만
극도로 싫어할 뿐, 질병에 걸리는 것에 대해서는
애초에 신경을 쓰지 않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성애를 하면 에이즈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더라도, 에이즈를 두려워하는
강박 증상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2. 결론 및 시사점

​강박증 증상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환자 개개인의 가치관 개념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환자가 어떤 가치관을 가졌느냐에 따라 겉으로는
같은 강박 증상(예: 동성애 두려움)으로 보이더라도 추가적인 증상의 발현
(예: 에이즈 두려움의 유무)이 100% 달라지게
됩니다.

※참고
◇ 필자저서: (강박증 바른치료 교재용)
"모두가 속고있는, 강박증치료"(2023)
《제 19강》 (하)편

https://youtube.com/shorts/i56PvNfMNdI?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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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트럼프 | 작성시간 26.06.0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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