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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수 마리요한 신부님과 피양성자들 만남

작성자이종화|작성시간14.11.20|조회수390 목록 댓글 0

미사에서 주님을 모시고 난 후 서로를 주님의 사랑으로 더욱 깊이 사랑할 힘을 얻었으니 허그로 그 사랑을 뜨겁게 드러냅니다.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또는 "사랑합니다"를 귀속말로 속삭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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