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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4일 일요일, 필온뉴스룸 기타 뉴스 정리

작성자맑은하늘|작성시간26.06.14|조회수29 목록 댓글 2

2026년 6월 14일 일요일, 필온뉴스룸 기타 뉴스 정리입니다.
(본 뉴스는 페이스북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자연재해: 칸라온·마이온 화산 동시 분출 활동… 우기철 '라하르(화산 이류)' 경보
칸라온 화산 회색 재 분출: 네그로스섬의 칸라온(Kanlaon) 화산이 토요일(13일) 오전 7시 4분경 다시 한번 화산재를 분출했습니다. 이번 분출은 약 1시간 37분 동안 지속되었으며, 정상 화구 상공 600m까지 치솟은 회색 화산재 구름이 북서쪽과 서쪽 붕괴면으로 이동했습니다. 지진 당국(PHIVOLCS)은 9차례의 화산성 지진을 감지하고 경보 2단계(불안정 증가)를 계속 유지 중입니다.

마이온 화산 용암 분출 지속: 알바이 주의 마이온(Mayon) 화산 역시 거대한 마그마성 에너지를 뿜어내며 159일 연속 용암 분출(Effusive Eruption)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4시간 동안에만 362회의 암석 낙하와 4차례의 화산쇄설류(PDC)가 발생해 화구 아래 바수드 계곡 3.8km 지점까지 용암이 흘러내렸습니다. 현재 경보 3단계가 발령 중입니다.

복합 재해 우려: 당국은 두 화산 주변의 4km 영구 위험 구역(PDZ) 진입을 철저히 금지하는 한편, 우기철 기습 폭우와 결합해 대규모 흙석류가 쏟아지는 라하르(Lahar) 사태에 대비해 인근 지자체에 실시간 대피 조치 점검을 명령했습니다.

🌦 기상: 우기 속 '동풍(Easterlies)' 영향권 진입… 앙헬레스 낮 최고 35°C 후끈
기상청 주간 전망: 필리핀 기상청(PAGASA)의 최신 예보에 따르면, 필리핀 전역을 뒤흔들던 남서몬순(하바갓)의 기세가 일시적으로 숨고르기에 들어가면서 현재는 따뜻하고 습한 동풍(Easterlies)이 루손 남부와 비사야, 민다나오 동부 전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오늘의 날씨는 하바갓 전선이 잠시 약화됨에 따라 오늘 낮 동안 다소 맑거나 가끔 구름이 끼는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동풍의 유입으로 한낮 최고 기온이 34°C~35°C까지 올라 다소 덥고 매우 습한 하루가 되겠습니다.

오후 기습 뇌우 유효: 대기 불안정성으로 인해 늦은 오후나 저녁 시간대 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소나기(Localized Thunderstorms)가 내릴 확률은 여전히 유효하므로 가벼운 우산을 소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배구: '알라스 필리핀', 오늘 오전 9시 반 이란과 '7위 결정전' 최종전 치러
대회 마지막 결전: 일로코스 수르 칸돈 시티 아레나에서 막을 내리는 '2026 AVC 여자 네이션스컵'에서 홈팀 알라스 필리핀(Alas Pilipinas)이 오늘(14일) 오전 9시 30분, 이란을 상대로 대망의 7위 결정전(7th place match)을 치릅니다.

유종의 미 다짐: 조별리그 최종전 대만전 완패에 이어 순위 결정전에서도 아쉬운 흐름을 보인 필리핀은 이번 대회를 최종 7위로 마무리하기 위해 배수진을 쳤습니다. 칸돈 시정부와 홈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주장 알리사 발데즈와 알리사 솔로몬이 이란의 높은 타격을 뚫어내고 안방에서 마지막 승전보를 전할 수 있을지 배구 팬들의 이목이 쏠려 있습니다.

참고 (결승전 대진): 한편 이번 대회 결승전은 우승 후보 한국을 꺾은 베트남을 물리친 차이니스 타이베이(대만)와 대한민국의 리턴 매치 대진으로 압축되어 오늘 오후 최종 우승컵의 주인공이 가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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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맑은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필리핀 종합뉴스 입니다
  • 작성자심카드 | 작성시간 26.06.14 뉴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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