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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 일요일, 필온뉴스룸 기타 뉴스 정리

작성자맑은하늘|작성시간26.06.21|조회수29 목록 댓글 1

2026년 6월 21일 일요일, 필온뉴스룸 기타 뉴스 정리입니다.
(본 뉴스는 페이스북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국제 및 사회: 러시아에 구금됐던 필리핀인 24명, 오늘(21일) 새벽 마닐라 전격 귀국
정상회담 석방령의 전격 집행: 지난주 러시아 카잔 정상회담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전격 석방을 명령했던 필리핀 국적자 24명이 오늘(21일) 일요일 새벽,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 Terminal 1을 통해 고국 땅을 밟았습니다.

불법 취업 사기의 피해자들: 대통령실 커뮤니케이션국(PCO)과 주러 필리핀 대사관에 따르면, 이들은 시베리아 크라스노야르스크 등지에서 불법 취업 알선업자에게 속아 비자 및 이민법 위반으로 지난 9개월간 구금되어 있었습니다. 러시아 당국은 "우리가 쫓는 것은 필리핀 근로자들이 아니라 악덕 불법 브로커들"이라며 이들을 전원 사면 조치했습니다.

두 차례에 걸친 입국: 귀국단은 태국 방콕을 경유해 필리핀항공(PR) 편으로 분산 입국했습니다. 새벽 12시 5분에 1차로 6명이, 이어 새벽 4시 5분에 나머지 18명이 무사히 도착해 정부가 마련한 긴급 정착 지원 및 합동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 사회 및 사법: '아테네오 선수 익사 사고' 타브 볼드윈 전 감독, CIDG 출석 및 전면 조사
캠프 크라메 출두: 아테네오 대학 농구단 선수 2명의 익사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청 형사조사국(CIDG)에 타브 볼드윈(Tab Baldwin) 전 총감독이 직접 출석해 고강도 조사를 받았습니다.

체육계 징계 전면 확대: 이와 동시에 필리핀 대학스포츠협회(UAAP)는 이번 라구나 주 오로라 훈련 중 발생한 비극적인 안전 오프사이드 사고와 관련해, 사고 당시 동행했던 아테네오 농구단 코치진 전원에 대해 대학 리그 활동 전면 자격 정지(Ban) 처분을 기습 전격 발표했습니다. CIDG는 위법 정황 및 구조 방조 혐의에 대한 사법 처리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 자연재해: 이번엔 따알 화산 이산화황 분출량 '기습 폭증'… 경보 단계 유지 속 긴장
따알 화산의 기습 움직임: 칸라온 화산이 소강상태를 보이는 사이, 마닐라 인근인 바탕가스 주의 따알(Taal) 화산에서 가스 배출량이 급증해 방재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PHIVOLCS(필리핀 화산지진연구소)는 주말 사이 따알 화산의 일일 이산화황(SO2) 배출량이 위험 수준으로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모그 및 호흡기 주의령: 화구 주변으로 유황 가스가 뿜어져 나오면서 인근 자치단체 전역에 가벼운 화산성 스모그(Vog) 현상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당국은 영구 위험 구역(PDZ)인 화산섬 내부의 진입을 전면 차단하고, 기관지 질환을 앓고 있는 인근 주민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 우주 및 기상: 오늘(21일) '하지' 맞아 일 년 중 낮이 가장 긴 날… 내일부터 유성우 시작
가장 긴 낮과 하지가 가져온 우주 쇼: 필리핀 기상청(PAGASA)은 오늘(21일) 일요일이 태양이 천구의 가장 북쪽에 위치하는 '하지(Summer Solstice)'로, 필리핀을 포함한 북반구 전역이 일 년 중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날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6월 부티드 유성우 개막: 이와 더불어 내일(22일) 월요일 밤부터 '7P/폰스-비네케' 혜성이 남긴 먼지 궤도를 지구가 통과하면서 발생하는 '6월 부티드(June Bootids) 유성우' 관측 시즌이 시작됩니다. 유성우는 7월 2일까지 이어지며, 가장 많은 별똥별이 떨어지는 극대기는 오는 6월 27일 밤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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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맑은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필리핀 종합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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