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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 월요일, 필온뉴스룸 기타 뉴스 정리

작성자맑은하늘|작성시간26.06.22|조회수25 목록 댓글 2

2026년 6월 22일 월요일, 필온뉴스룸 기타 뉴스 정리입니다.
(본 뉴스는 페이스북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어제까지는 동풍의 영향으로 비교적 평온했으나, 오늘 새벽 북상 중인 강한 태풍 소식과 함께 루손 섬 전역에 다시 기상 비상령이 내려졌습니다.

 

🌀 기상 및 안전: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 강력 발달… 루손 북부 '태풍 경보 1단계' 발령

태풍 전선 북상: 필리핀 기상청(PAGASA)은 오늘(22일) 오전 5시 발표를 통해,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달한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 국제명 메칼라)'가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루손 섬을 향해 시속 30km 속도로 서북서진 중이라고 긴급 발표했습니다.

 

시속 170km 강풍 동반: 현재 태풍 프란시스코는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시속 140km, 순간 최대 풍속 시속 170km에 달하는 강한 태풍으로 발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바타네스(Batanes) 제도를 포함한 카가얀(Cagayan) 북동부 지역에 태풍 경보 1단계(TCWS No. 1)를 공식 발령했습니다.

하바갓(남서풍) 동반 강화: 태풍이 필리핀 바다를 통과하면서 우기철 남서몬순(하바갓) 전선을 강하게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오늘부터 루손 중서부와 비사야 전역에 강한 돌풍과 함께 비가 내리겠으며, 해안가에는 최대 4m에 달하는 높은 파도가 예보되어 소형 선박의 운항이 전면 금지되었습니다.

 

🌋 자연재해: 칸라온 화산 '지속적 지진 활동' 발생… 일주일 새 총 278회 감지

지하 마그마 거동 활발: 잦은 화산재 분출로 압력을 낮추고 있던 네그로스섬의 칸라온(Kanlaon) 화산 내부에서 최근 72시간 동안 규모 3.2에서 최대 4.7에 이르는 연쇄적인 텍토닉(구조성) 화산 지진이 총 278회나 관측되면서 지진학자들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수증기 폭발 상존: PHIVOLCS(필리핀 화산지진연구소)는 화구에서 약 200~300m 높이의 증기 기둥이 계속 솟구치고 있는 만큼 경보 2단계를 유지하며, 비가 내릴 때 화산재가 쓸려 내려가는 '라하르(화산 이류)'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인근 지자체에 재차 경고했습니다.

 

🚨 사회: '아테네오 익사 사고' 코치진 전원 직무 정지… UAAP 전수조사 착수

리그 차원의 강력 조치: 아테네오 대학 농구 선수들의 비극적인 익사 사고와 관련하여, 필리핀 대학스포츠협회(UAAP) 이사회가 사고 당시 현장에 동행했던 코치진 전원에 대해 리그 영구 자격 정지 및 징계 절차를 밟기 위한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수사망 확대: 경찰(CIDG)의 수사가 '구조 방조 및 안전 의무 위반' 혐의로 고강도 전환된 가운데, 체육 당국은 이번 주 내에 타 대학 스포츠팀들의 비시즌 외부 훈련 안전 규정 준수 여부까지 전수조사하겠다고 밝혀 대학 스포츠계 전체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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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맑은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필리핀 종합뉴스 입니다.
  • 작성자심카드 | 작성시간 26.06.22 new 필뉴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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