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락과 누전
1. 지락 : 충전부가 접지 구조체, 또는 접지극 등에 혼촉되는 현상이다
혼촉되는 형태로는 절연물의 기계적 손상, 전력선의 파단, 접지체의 접근, 이물질에 의한 단락 형태의 접촉
등이 있다.
중성점 접지 및 1측 접지 방식에서는 상전압 / ( 접지저항 + 접촉저항)에 따른 큰 전류가 흐르게 된다.
( 일반적으로 저압의 경우 수 ~ 수백 A)
일반적으로 큰 아크를 수반하게 된다. 아크에 의한 주변 인화가 화재의 주된 원인이 된다.
이를 보호하는 시스템으로서는 접지계통으로서는 OCGR, GR 이 있으며 비접지 계통으로는 OVGR, SGR등이
있다.
TN 계통에서는 과전류 보호장치로 보호하기도 한다
2. 누전 : 전로를 구성하는 절연체의 절연 열화, 절연파괴에 의한 대지간 전류가 흐르는 현상이다.
절연물의 오랜 사용시간 경과에 따른 노후로 절연성능이 열화 된 경우, 수분, 분진, 균열, 오염 등에 의해
발열을 수반하여 점진적 열화 촉진과 발열 증가를 거쳐 절연 파괴로 진화되어 화재에 이르게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저압 전로의 경우 절연저항의 기준이 규정되어 있다.
대지전압 / 절연저항에 해당되는 적은 전류로 시작된다. (저압의 경우 수 mA ~ 수A)
발열이 주된 화재의 원인이 되지만 트레킹, 흑연화 과정에서는 아크를 수반하는 고열로 인한 화재를 발생하기
도 한다
방치된 누전은 감전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를 보호하는 시스템으로는 누전차단기, 누전화재 경보기, ZCT 와 조합된 활선 누전 감시장치등이 있다,
TN 계통에서는 과전류 장치가 누전보호를 겸하므로 인체 감전에 대한 보호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