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15일 월요일 08:30
밀양에 위치 해 있는 한국의 천주교 첫 순교자인 ....
김범우 묘가 있는 곳으로 저희 본당 위령회 회원들이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성모 동굴 성당....
이 성당의 십자가는 순교자 김범우의 묘 발굴 당시 순교자의 머리 맡에 놓여있던 돌 십자가의 모양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합니다.
11시 미사를 봉헌하고 성지 신부님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순교자 김범우의 묘를 방문하여...
참배를 드리고...
함께한 위원들과 기념을 촬영을 하고....
다시 도착한 곳은...
2014년 8월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시복된 순교자 신석복 마르코가 출생한 곳이며, 오래된 교우촌으로 1897년 영남 지방의 네 번째 본당이자 마산교구의 첫 번째 본당이 설립된 곳인 명례성지를 방문하였습니다...
두번의 태풍에 전파된 성당을...
태풍의 잔해와 목재를 하나하나 수습해,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성모상을 중심으로 본래의 규모보다 작게 ‘축소 복원’한 세 번째 성당인‘성모승천성당’ 내부도 둘러보고...
신석복(마르코)성인의 유해가 모셔져 있는 부활경당도 둘러보고...
성당 건물 이름의 주인공인 신석복(마르코) 성인은 소금장수였는데...
병인박해때 포졸들에게 붙잡혀 압송하는 과정에서 "나를 위해 한푼도 포졸들에게 주지마라"는 말을 남기고 순교를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녹아 사라지는 소금처럼 자연스럽고 드러나지 않는 소금의 영성을 품고 있는 명례성지 방문으로....
본당 위령회 회원들의 성지순례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