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농아인 협회에서 옥천 IL센터와 옥천에 있는 다른 센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을 진행하였습니다. 각 센터당 15명씩 참여하였으며, 전액 무료는 아니고 1인당 3,000원의 비용을 내고 관람하였습니다.
이번에 본 영화는 코미디로 잘 알려진 배우 이동휘가 기존의 웃기는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연기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오랜 공백 끝에 사극 ‘경화수월’에서 임금 역할을 맡아 메소드 연기를 시도하지만, 촬영 과정에서 여러 실수와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이어지며 어려움을 겪는 내용입니다.
영화를 보고 난 뒤 반응은 조금 나뉘었습니다. 재미있게 봤다는 분들도 있었지만, 기대와 달리 재미가 없었다고 느낀 분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각자 느끼는 부분이 달라 다양한 의견이 나왔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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