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농아인협회에서 영화 좀비딸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영화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이용자들과 함께 부담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지키려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가족을 향한 사랑과 희생, 그리고 서로를 믿는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어 인상 깊게 볼 수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중간중간 코믹한 장면이 많이 나와 이용자들이 크게 웃으며 즐겁게 관람하였습니다. 유쾌한 장면이 이어져 영화관 안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모두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는 가족을 향한 진심과 감동이 전해지는 슬픈 내용이 이어져 많은 분들이 조용히 영화를 바라보며 여운을 느꼈습니다. 웃음과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었던 영화였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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