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통 바위굴 이란 곳인데 오봉산 정상 가는길에 있다
이기 궁금해서 언젠가는 가본다 하다 마침 시간나서 갔다
내비에 청평사를 치니 배후령터널로 해서 청평사 아래 선착장으로 길을 인도한다.
청평사는 소양댐 선착장서 배를 타고 가는것과 터널을 통과하여 산뒤쪽에서 내려오는 두가지 방법으로 갈수있다.
나도 도로따라 오기는 첨이라 네비갈키는데로 오니 길이 막혀있고 좌측에 주차장이 있다.
하루 2000원받는다
표지판 우축에 보이는 물이 청평사 선착장이 있는 곳이다
배타면 조기서 내려 이쪽으로 올라온다 난 주차장서 내려갔고.
차가 다니는 교량외에 출렁다리를 만들어 두었다
걸어보니 출렁출렁 잘 흔들린다
멀정한 다리가 있는데 예산낭비 아닌가 싶었다.
걷다보면 높은 다리가 있고 건너면 이곳이다
절까지 도로가 잘 닦여있어 차로 갈수 있는데 일반인은 출입금지라 주차장에 세우고 걸어야 한다
약2km정도되는 길인데 우측으로 계곡이 있어 물소리 들으며 걷기 좋은길이다.
어제 온비로 수량이 풍부하여 물흐르는 소리가 제법운치있게 들린다.
청평사 입구까지 이런식으로 계곡이 계속된다.
10여분 걸으면 요런 자연바위가 있다
거북바위라나 뭐라나...
바위 밑에는 한문으로 뭐라 써놓았는데 뭔진 몰것다.
거북바위 위쪽으로 구송폭포가 있다
두갈래로 나뉘어 쏫아져 내리는데 폭포 위쪽에 9구루의 소나무가 있어 구송폭포라 하고
쏫아지는 물소리가 9가지로 들려 구송폭포라 하기도 한단다.
구송폭포 위쪽에는 진짜 폭포가 있는데 내가 보기에는 이 폭포가 구송폭포일것 같은데
안내판에는 아래쪽에 있는것이 구송폭포란다.
한 오분 더 걸어올라가면 고택이 나온다.
고려선원 이라는데 이전에는 이곳에서 유명한 학자들이 후학을 길렀다나 뭐라나..
단청이 다 벗겨지고 칠을 하지 않아 흉가같았다
문화재청에서는 뭐하나???
영지라는 곳이다
작은 연못인데 물에 비치는 반영이 놀랍다
물속인데 하늘을 찍은것 같은 반영이 넘 멋지다.
터져 청평사 도착하였다.
약35분?40분? 정도???
청평사는 약간 특이한것 같아
일반적으로 본신불을 모시면 다웅전이라하고 약사여래를 모시면 극락보전.
관음보살을 모시면 원통전 또는 원통보전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절들은 이 세분중 한분을 모시는데 청평사는 세분다 모셨다.
요기는 부처님의 제자들중 수행에 뛰어나 해탈을 한 제자들을 모신 나한전이다.
대웅전 뒷편으로 극락보전이 있다
등산로는 극락보전 좌측으로 해서 올라가는데 여기도 계곡으로 오르는 길과 두가지로 나누어진다.
계곡길은 오층석탑까지는 완만하고 수정같은 맑은물이 흐르는 걸을만한 길이지만
그이후는 계속 오르막 계단길이라 별로다
극락보전 뒤쪽으로 오르는길도 첨에는 완만하다 깍아지른듯한 암릉길을 흑흑거리며 올라가야하는 만만치 않은 산이
오봉산이다.
갈수록 태산 ㅜㅜㅜ
요기쯤오니 다리가 천근만근 ㅜㅜㅜ
싸리꽃이 벌써 피었네...
터질듯한 심장도 좀 달랠겸 핑크빛 싸리꽃 앞에서 한참쉬었다.
멀리 청평사가 보인다.
등산로는 아직도 쉽게 걸을수 있는 길이 나오지를 않고...
누가 시키지도 않았고
누가 봐주는 사람이 없어도 꽃은 지할일 다하고..
지 할일 다하는 꽃이 기꺼워 벌도 상을 내려주고있네...
올라갈때 못본꽃
내려올때 보았네...
어디서 들은듯한 시구절인뒤...
망태버섯은 너덜너덜 걸래가 되었네 ㅜㅜㅜ
여기쯤 올라오니 소양강댐 선착장이 보이네..
에고!!!!
등산로는 더 험해지고...
이제는 두발로는 도져히 불가능하고 네발로 라야 겨우겨우 올라갈수 있는길 ..
그의 다 올라온것 같은데...
아니!!!!
아직도 1.4km가 남았어???
천단까지 올라왔음
나무 관세음 보살이라고 파여 있는것 같았음
이 산 꼭대기 까지 와서 저걸팠다니 대단한 의지임 ㅎㅎㅎ
겨우 겨우 소요대 까지 왔음
요기오면 청평사가 한눈에 보인다 든디..
난 별로....
소요대 옆에가 배꼽봉인데 배꼽봉에 서니 청평사가 보이네...
뎌져 목표한 몸통바위굴 앞
저 어마무시하게 큰 바위 뒷쪽에 몸통바위 굴이 있음
몸통바위 굴이라고혀서 굴이 아니고 바위가 무너지면서 서너개가 왼쪽 오른쪽 바위틈 사이에 걸처져 있어
창문같이 보이는것임
여튼 배냥매고 통과하기는 쬐꼼 쉽지가 않은 넓이임..
하지만 팔봉산의 해살굴에 비하면 고속도로임 ㅎㅎㅎㅎㅎ
목표는 달성하였어니 뒤돌아 내려갈까????
에이 내가 오봉산에 언제 와 보겠어?
온김에 정상도장찍자!!!
건너편 산아래 보이는 도로는 화천 구만리 가는길임
고목의 옹이에 빗물이 고여있음..
이 나무임...
쟈는 몇살이나 되었을까???
더져!!!!!
정상이닷!!!!
꾀 높은 산이넹..
수락산이 637미터이니까 수락산에 육삼빌딩업한거 정도인가???
내려갈때는 이길이 험한길이라고 혀서 완만하다는 계곡로로 갔는 뒤 완만은 개뿔!!!!
아래 계곡까지 내려가다 몇번이나 넘어질뻔 하였음
저번에(이번말고 저번)비가 왕창왔을때 계단이 다 무너지고 날리 브르스를 처서 이용을 통제 하였다네
아쉬!!!!!
그럼 내러오는길에도 통제한다고 안내 프랑카드를 걸어 두었어야지
다 내려오니까 이용금지라고 걸려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