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등산이나 트레킹때 점심이 문제다.
왠만한 보온도시락으로는 점심때쯤되면 다 식어 찬밥먹기 일수고 버너를 가지고 다니자니 취사금지로 곤란하고...
대안으로 요즘은 비화식 발열 도시락이 인기다
찬물만부어도 펄펄끓는 발열제가 들어있기때문에 한끼 때우기는 이것만한것이 없다.
내용물은 위와 같다.
겉봉, 은박지같은것 속에 들어 있는 발열재 1번이라 쓰여있는 내용물(도시락)
가운데 핫팩 같이 생긴것이 발연재이다. 오른쪽이 라멘과 건조밥이 들어있는것이고 ..
사용방법은
먼저 라멘과 건조밥이 습기차는것을 방지하기위해 있는 건습제??? 여튼 뭐를 꺼내고 소스를 부은후
표시선까지 물을 붓는다.( 내 경험으로는 표시선보다 위쪽으로 조금더 붇는것이 좋음)
겉봉지 아래쪽에 발연재를 넣고
....숫가락 위에 보이는 작은 사각형의 건습제는 반드시 꺼내야함..
물을 부어 지퍼백을 완전히 잠근 내용물을 저런식으로 겉봉지 속에 넣는다.
*도시락 위에 쪽을(지퍼있는곳) 한번 더 접어 최대한 깊숙히 넣아야 한다.
다 되었다면 물 200cc정도를 겉봉과 속봉사이에 붇는다.
***물을 부으면 3초후부터 화학반응을 일어켜 부글부글 끓어니 잽싸게 겉봉의 지퍼를 잠가야 한다.
잠글때는 겉봉에 보면 동그란 구멍이 작게 나 있는데 반대편을 잡고 구멍있는 쪽으롤 쭉 밀면된다.
어영부영하다 물이 끓으면 화상의 위험이 있어니 물을 붙자마자 쭉밀어 잠가야 한다.
만약 어영부영 늦었다면 장갑을 끼고 하면 된다.
구멍으로 하얀 김이 나오는것이 보일것이다.
옆에서 들어면 겉봉속에서 부글부글 끓고 있는 소리가 들린다.
약10분정도 지나면 화학반응이 끝나 끓는것이 중단되니 그때 꺼낸다.
배고 고파서 약간 먼저 꺼냈더니 아직도 화학 반응중이라 뽀글뽀글 거품이 올라오고 있다.
150미리 정도 부으면 물이 그의 다 증발하고 남는것이 없는데 200미리 정도 부으면 약간 남아 있다.
*****이 물에 커피 끓여먹는다고 하는 정신나가신분은 없겠지요???(화공약품덩어리다)
요런식으로 요리가 완성된다.
난 약간 뻑뻑한것 같아서 보온병에 뜨거운 물을 약간더 부어 먹었다.
먹을때는 아래쪽 까지 잘 썪어 먹어야 한다
조리과정에 엑생스프가 아래쪽으로 다 가라앉어 나중에 짠 소금덩어리 먹는수가 있다. ㅎㅎㅎ
다 먹고 난 후에는 요론식으로 쓰레기 들을 겉봉에 다 밀어 넣고 지퍼백을 닫은후 가방에 넣고 있다
쓰레기 통에 버리면 깔끔하게 해결된다.
**** 발열재는 식사할때 꺼내놓아 식힌후 봉투에 넣어 버려야 한다(물속에 두어 계속화학반응하는데
지퍼백을 닫으면 폭팔((수중기가 차서 터지는것))할수있다.)
참좋은 세상이다 아쉬운거는 오프라인에서 파는곳이 없다는것이다.
온라인으로 구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