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쉘을 하나 살까하고 오랫만에 이천에 있는 롯데 프레미엄 아울렛을 찾았다.
뚜벅이 답게 이천역에 내려서 아울렛까지 걸어갔다.
걸은 거리는 6.79km이고 걸음수는 11320걸음이였다.
가는 방법은 이천역에서 나오면 삼거리가 나온다.
삼거리에 있는 투섬 플레이스를 끼고 우회전한다.
우측으로 논이 있는 도로를 걷다보면 우측에 이천 로컬 푸드 직매점이 나온다
작은 다리를 건너기 직전에 직매점을 끼고 편도 1차선도로로 우회전하여 마을쪽으로 들어간다.
공장 건물들을 몇개 지나 걸어가면 농촌 마을이 나오는데 날씨가 따뜻하니까 라일락이 필려고 봉우리를 맺고있다.
이파리도 제법 나와 있는데 쟈들이 우얄라꼬 저러노???
요로코럼 얼음이 얼어있고
서리도 하얏게 내려 눈꽃이 핀것 같은데 쟈들은 우얄라꼬 꽃을 피울라 카노???
야도 정신 몬차리네....
우야 둥둥 계속 걸어가면 율현2통 마을회관이 나온다
여기서 우측길로 올라갔다가 좌측길로 가야한다
마을회관서 9시 방향에 산위로 보이는 건물이 동원물류 센타이다 저쪽으로 가야한다.
암생각 없이 마을회간 좌측으로 걸었더니 이런 농로가 나왔다.
엥??? 전에도 이랬나??? 전에는 차길이든데???
길옆에 노박덩쿨이 있고 노박열매가 앙증맞게 달려 있었다
노박덩굴에는 플러보이노드와 사포닌이 풍부해서 어혈을 풀어주고 피로감을 감소시킨다고 한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기에 몸속 염증을 감소시켜주고 손발이 찬 사람이 차로 달여 마시면 따뜻해진다고 한다.
부작용은 많이 마시면 속에 탈이 난다고 한다.
여튼 앙증맞고 색감도 좋아 보기는 좋네^^
아쒸!!!!
길이 막다른길 ㅜㅜㅜ
할수없이 논두렁으로 걸어서 조기 보이는 창고 뒷편 도로길로 갔음..
왼쪽길로 가면 동원 물류 정면으로 갈수 있음
조금더 아래 쪽에서 찍어야 물류센터 전체 모습을 찍을수 있는데 24년 10월에 전면에서 사진을 찍었더니
경비원이 쫏아 내려오더니 왜 사진을 찍냐고 하기에 이정표 삼아 찍는다고 하였더니
누구 허락을 받아 찍냐고 따지기에 공장외부 모습을 보는건 괜찮고 사진을 찍는거는 않되냐고 하니까
허락없이 사진찍는것은 금지라고 시비를 걸어 한참 티꺽 태꺽하였음
여튼 공장 앞 도로로 걸어내려 오면 굴다리가 보임
여기까지가
2297보에서 시작하였으니까 약 5700보이네
굴다리를 나와 마을을 지나면 큰도로가 나온다
여기서 우측으로 약1.5km 정도 도로가로 걸어야 한다.
건너서 걸어면 인도가 없고 차들이 쌩쌩 달리는 길이라 위험하니 건너지 말고 우측방향으로 그냥 걸어가는것이 좋다.
한참 걸으면 건너편에 현대오일 주유소가 있다
이쪽편도 있음... 현대오일 주유소가 양쪽에 있음
주유소 쪽으로 횡단보도를 건너서 표고보건소방향으로 간다.
(횡단보도에 버턴을 눌려야 횡단보도 신호가 들어온다)
요기까지 오면 그의 다 왔다.
조 정자서 점심을 먹으려 하였는데 올라가니까 사방천지 온 바닥이 다 참새똥으로.....
경로당 옆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점심을 해결하였다.
더져 도착
6.79km 11320걸음...
(쇼핑후 아울렛 앞쪽 도로로 내려가서 버스를 탈려고 하였더니 정류장이 없어서 혹시나 혹시나 하면서
정류장 나올떄 까지 걸었더니 현대 주유소 있는 표고리가는 삼거리까지 걸어내려와서야 정류장이 있었음)
이천아울렛에서 버스를 타거나(21번) 걸어 내려오려면 포고3리쪽으로(정자있는곳.경로당) 걸어내려 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