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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트레킹

신륵사...강월헌

작성자삶이몰까|작성시간25.05.26|조회수52 목록 댓글 0

여주에 최근 개통한 출렁다리가 있다기에 네비찍고 갔더니 신륵사 옆이였다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워낙 유명한 절이라 겸사겸사 신륵사를 돌아보았다

평지라 넓은 뜰에 지은절인줄 알았는데 봉미산(봉꼬리????) 신륵사라니 산에 지은절이였구먼

출렁다리는 찐으로 별볼일 없었다

다리 이름처럼 출렁거리지도 않쿠 글타고 이쁜조형물이 있어 볼만한것도 아니구....

바닥이 보이는 구조이기는 하지만 칸이 넘 촘촘하여 보이지도 않쿠...

중간에 유리 구간이 있기는 헌뒤 투명하지를 않아 강물이 보이지도 않고...

이딴거를 왜 비싼 세금으로 지었는지 의문스러웠다

가는길에 갈대에 매달려 있는 물방울 한컷

출렁다리 아래로 갔다가 펜스 담치기???  하여 넘어오니 신륵사 경내로 바로 진입...

고려시대 신라시대를 거처온 오래된 절이다 보니 곳곳이 문화재..

신라뿐아니라 조선시대까지 이름을 날렸어니 오래된 건물들이 곳곳에 자리 잡고있었다

전통적이 짜맞추기 건축기법의 진수를 보여주는 누각

못이 한개도 앙들어간 정통 짜 맞추기..

 

아래모양으로 기둥이나 보를 깍아 위 모형처럼 끼우는 기법

구룡루...

이전에 원효대사가 잠을 자는데 귀인이 나타나 이곳에 절을 지어라 어쩌라.....

막상 장소에 가보니 물이고여있는 호수???가 있었는데 기가세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7일간 기도를 하니 용 9마리가 물속에서 승천을 하고 어쩌고 저쩌고.....

아마 저 루가 있는 장소가 그장소가 아니런지...

단청이 벗어져 색이 다 바랬는데 보수를 하지 않아 거시기 한 느낌..(돈도 많을틴디...)

목적한 강월헌

깍아 지른듯한 절벽 암반위쪽에 사층석탑? 삼층???

여튼 탑을 옆에 두고 지어져 있는 육각형의 정자로 원래것은 아니고 새로 지은느낌???

바닥이 인조석(도끼다시)..

경치는 직였음

아!!!

삼층 석탑이네...

고려의 나옹화상을 이곳에서 화장을 하였다는구먼...

여튼 경치는 쵝오였음....

본신불을 모신곳이 극락보전인데 극락보전이란 중심에 아미타불이 자리잡고

좌우에 관세음 보살 지장보살 또는 ...???.... 여튼 중심이 아미타불이다

대웅전은 중심에 우리가 아는 부처가 자리잡고 좌우에.....음... 공부를 좀해야 겠군...

극락보전 전면에 있는 구룡전 천정 모습..

정밀한 짜맞추기 기법이 감탄 스럽다

단청이나 좀 했으면.....(시주도 엄청들어오고 정부서 문화재 관리라는 명목으로 보조금도 어마무시하게 받을터인데...)

일주문 건축기법이 넘나 감탄스럽네..

정자  이름이 없지만 건축기법에 감탄을 금할수 없네

돌이 밀가루 반죽도 아니구 어케 다듬었길래 조리 빈틈하나 없이 껴 맞추었을까?

멋대가리 없는 출렁다리를 끝으로 신륵사 탐방 끝...

참고로 신륵사는 창사명은 보은사였고 나중에 신륵사로 이름을 변경하였음

조선 시대에는 세종의 무덤 영릉의 원찰로 결정되어 주위에 어마어마한 땅을 하사 받았는지

경내넓이가 장난이 아니였음

왕릉의 원찰이 되면 대부분 봉어쩌고 저쩌고하며 절이름을 짓는데 신륵사라는 이름을 바꾸지 않은것이 의문임

선정릉의 원찰을 봉은사라 하고

광릉의 원찰을 봉선사라 한것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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