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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空千범공천 작성시간18.06.26 한산한 거리의 모습이나 신식 높은 건물들이 보이지 않아
우리의 서울 모습과 극명하게 대비되네요. 삶의 여유로움을 봅니다.
그 여유로움은 노동자들도 음악감상 시간을 갖는다는 데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앨베강은 내가 육군대학에서 전쟁사를 강의할 때 독.불전쟁에서 많이 거론되었던 터라 익숙한 지명입니다.
멘델스존과 브림스가 함브르크 태생이라니 특별한 애정과 관심이 더해지네요.
브림스의 교향곡1번이 '어둠에서 광명'이라는 분위기라고 하니
며칠 전 헤이리예술마을 어느 음악감상실에서 듣던 말러의 교향곡5번의
우울과 슬픔에서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끝나는 것과 흡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