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팩트체크

텐진항 폭발로 인한 독극물 함유 비 조심

작성자空千범공천|작성시간26.06.12|조회수9 목록 댓글 0

🔴🔴🔴긴급공지🔴🔴🔴

절대 당분간 비맞지 마세요,
중국의 미국대사관에서 공지한 내용이랍니다.먼저 내일 이나
모래 내로 비가 올것 같습니다. 
피부에 빗물 묻지않게 조심
하고.만약 옷에 비에 노출될시 
즉시 세탁하고, 또한 샤워도 
즉시 하시기 바랍니다. 

애완동물도 마찬가지 입니다. 
외출 후 우산은 철저히 닦되 
안쪽도 닦아야 합니다.

텐진항 폭발로 독극물이 함유된 먼지가 비에 섞여 내릴 우려가 
있다고 합니다. 

텐진항 모든 불이 진화 될때까지 10일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사실 우리도 공기중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기때문에 그때까지 
비에 관한 주의사항 꼭 지키세요. 

이게 현재로서는 최선의 안전
대책입니다.텐진항 폭발지점 
3km까지 독극 물질인 시안화 나트륨 존재, 금일 오전 11시께 
폭발 중심으로 부터 3km 이내 지역에에 작업 하는 
모든 인력에 대해 철수 명령이 
하달 되고, 현장 지휘부.교통경찰.
무장 경찰도 철수 하였읍니다.

특히 동하이루에서 2km 범위 
내에는 그어떤 차량과 사람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700ton의 시안 화나트륨이 
폭발로 인해 모두 사라졌다고 함.
일명 청산가리로 알려진 시안화
나트륨은 금속 도금.광석 제련.
살충제 등에 사용되는 맹독성 물질이라고 합니다!!

물과 반응해 생성되는 시안화
수소는 독일 나치가 제2차 대전
시에 학살용 독가스로 활용한 독가스 성분 이라고 합니다.

많은 주의가 필요 하다고 하니 
특히 비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사실 확인을 인공지능 <제미나이>가 한 답편 내용
 
보내주신 글은 지난 <2015년 8월 중국 톈진항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발 사고> 당시 카카오톡과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졌던 <대표적인 가짜 뉴스(괴담)>입니다.
 
당시에도 많은 이들을 불안하게 만들었으나, 정부 기관과 전문가들의 검증을 통해 <전혀 사실이 아님>이 명백히 밝혀졌습니다. 구체적인 팩트 체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팩트 체크 결과
### 1. "중국 미 대사관의 공지" ➡️ 거짓 (출처 도용)
당시 주중 미국 대사관은 공식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비가 오니 맞지 말라"거나 "우산 안쪽까지 닦아라" 같은 공지를 내린 적이 전혀 없습니다. 전형적으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유명 기관의 이름을 무단으로 도용한 문장입니다.
 
### 2. "독극물(시안화나트륨) 비가 내린다" ➡️ 거짓 (과학적 불가능)
폭발 사고 현장에 맹독성 물질인 시안화나트륨(청산소다)이 존재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물질은 **공기보다 무거운 고체 상태**이기 때문에 바람을 타고 수백 킬로미터를 날아가 비에 섞여 내릴 수 없습니다. 주로 주변 토양이나 물을 오염시킬 뿐, 대기를 통해 원거리로 이동하는 물질이 아닙니다.
 
### 3. "우리나라에 독극물 피해가 온다" ➡️ 거짓 (기상학적 불가능)
중국 톈진항과 한반도는 직선거리로 약 800km 이상 떨어져 있습니다. 사고 당시 기상청과 환경부의 분석에 따르면, 기류의 방향이 한반도 쪽이 아닌 만주 쪽으로 향하고 있었으며, 국내 대기질 측정소(백령도 등)에서도 유해 물질의 이상 징후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내린 비 역시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된 소나기였습니다.
 
💡 **결론**
이 글은 2015년에 돌았던 케케묵은 허위 사실이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날씨가 흐리거나 비 소식이 있을 때마다 마치 '최신 긴급 공지'인 것처럼 다시 유포되고 있는 것입니다. 안심하시고 평소처럼 활동하셔도 되며, 주변 분들이 불안해하신다면 **"옛날에 다 거짓으로 밝혀진 가짜 뉴스"**라고 설명해 주셔도 좋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