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내미를 봐 주시던 활동지원사 선생님께서 건강상 이유로 지난달까지만 하시고 그만 두셨는데
바로 구할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복지관 에서는 아들한테 맞는 분을
찾기가 힘들다고 하면서 이번달과 다음달에도 연계가 된다는 보장이 없다고 해서 다른 기관에도 문의를 해봤지만 거기서도 연락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열흘이 지나가도록 소식이 없네요.
휠체어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엉덩이라도 들수 있으면 돌보기가
수월 할텐데 화장실 변기에도 앉아서 올려줘야 하네요.
조그만 힘들어도 짜증을 부리면서
안 하려고 하네요.
5월18일에 서울의료원 에서 2년에 한번씩 받는 건강검진을 해 줬는데
체중이 5키로 정도가 늘었다 보니 돌보기가 쉽지가 않아요.
저는 아들을 화장실에 데리고 갈 수는 없으니까 소변은 침대에서 통을 넣어 주고 대변은 저녁에 아빠가 올 때 화장실에 데리고 가요.
오시기 전에라도 급하다고 하면 어쩔수 없이 기저귀를 채워야 하네요.
새로운 선생님이 오실때 까지는
아들과 같이 집안에서 지내야 하네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