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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읽는 소리

[스크랩] 거룩한 희생

작성자채운|작성시간26.06.16|조회수9 목록 댓글 0

내 살과 뿌리가 드러나도

나의 뼈가 땅에 붙어 숨쉬는 날까지

뜨거운 볕을 가려 푸른 숨을 뱉어

줄 것이니

부디 너도 포기하지 말고 일어서라

 

오늘도 너를 위해

드리는 하늘 향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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