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큰 놈이 졸업 입니다. 전공이 모델인데 남자 모델로 한국 사회에서는 커나가기가 힘든 줄 알고
아동극 연출로 계속 지방공연으로 출타 중 이네요.
이제, 아니 전부터 개인 인격으로 내 자식이 아닌 홀로 자신만의 세계에 들어가길 원하지만
애비로서 안스럽네요.
지 학비 융자금으로 처리하여 스스로 부담도 있겠지만
버는 돈 집에 들일 생각 말고 더 나이 먹기 전에 1년 정도 계획을 잡아
해외의 거리를 걸어 보라 하였습니다.
어찌할지 모르겠지만 이럴때는 돈의 필요성을 느껴봅니다.
이 방이 수다방 이라고 명명해 준 것이 고맙네요.
간혹 넉두리를 풀 수도 있으닌까요.
그런데 수다는 개인이 아닌 상대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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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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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한결 작성시간 11.02.11 아드님이 전공을 모델을 하셨으니, 아버지이신 이재신님도 한 외모 하실 것 같은데요. 아마 잘 생기셨겠지요.
개인적으로 수다를 좋아합니다. 수다는 상대방을 앞에 두고 침 튀기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제격이지만,
온라인의 특성 상, 글을 남겨 놓으면 후에 다른 분들이 읽고 댓글을 달아주며 피드백을 하겠지요.
그것도 묘미일 것 같네요. -
작성자주광용(2010) 작성시간 11.02.11 홀로 자신만의 세계에 들어가길 바라는 모습에서 진한 아버지의 향기가 나네요.
안쓰러움까지.... 이재신 학우님의 아드님은 복 받으신것 같아요.... 외모까징...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