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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을 마치고 부모님 친지들과 식사를 하고 장소 이동을 하며 글을 씁니다. 반 년은 지낸것 같은데 아직 20개월을 더 복무해야하네요. 기분이 좋습니다. ^^
가족들 모두 보고 싶어요. 저는 이왕 군대 온 김에 최선을 다하며 최고를 지향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오뚜기 가족의 일원으로써 자존심을 지켜 나가겠습니다.
어느새 익숙해져버린 전투화와 기상 소리. . .
이걸 2014년 5월 6일까지 들어야한다니 ㅋㅋㅋ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ㅋㅋ
고막을 진동시키던 사격훈련,
입이 떡 벌어지게 하던 수류탄훈련,
궁극의 화생방, 밤 하늘의 별을 보며 했던 야간행군,
팔다리 다 까지던 각개전투까지. . .
보고싶습니다.
작성자
김아성
작성시간
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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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ㅋㅋㅋㅋ 내도 어여어여 휴가 나가면 얼마나 좋으리 ㅋㅋㅋㅋ 근데 아주아주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나중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성자
김아성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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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제 우리가 했던 얘기들이 다 진실이었다는걸 알겠지?ㅋㅋㅋㅋ
작성자
이상수
작성시간
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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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 우리 김아성샘 보고싶어요 글읽고 눈물납니다 고생이 많군요 나도 우리아들 군대보네야하는데ㅎㅎㅎ
작성자
박순이
작성시간
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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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힘내!!! 보고싶당!!! 어여어여 휴가 나왕!!ㅋㅋㅋㅋ
작성자
이민주
작성시간
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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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악! 아성아~!!!!!!!!!! 반가웠다!!!! 오늘 참말로!!! 이쟈식 힘내!
작성자
정봉우리
작성시간
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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