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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신부를 보는 순간, 예식장을 잘 못 찾은 줄 알고, 급 당황^^; 하였으나,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그 처자가 유니샘이었습니다. 우와~~ 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빠라라~~~ 밥도 눈물 나도록 맛있었어요~~ 그리고 결혼식 후 옮긴 2차 장소는 볼링장. 짜잔... 박상규샘-보은샘-창종샘 & 신희샘-영덕샘-지현샘 & 해강샘-윤정샘-연미샘 세팀의 불꽃티는 음료수 내기와 게임비 내기가 시작 되었습죠.. 제1차전~~ 각 팀의 에이스들이 분발하는 가운데.. 보은샘의 도랑치기와 창종샘의 을룡타 가세로 인해, 다른 두팀이 무난히 음료수를 얻어 먹었습니다. 엄청 큰 판인, 제2차전(게임비), 다들 긴장, 긴장... 작성자 신연미 작성시간 08.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