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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참 좋은 것 같아요. 직업과 관련되지 않은 책을 읽더라도 꼭 영감을 자극하는 내용이 있다보니 나름대로 매우 유용하고, "그래! 그렇지!" 하고 공감하면서도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내용이 많았는데 반복해서 자꾸 읽다보면 어느새 실천하는 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더라고요. 결심력이 약해 항상 나를 자책하는 편인데...시행 착오가 지속되다보면 이젠 그것에 불감증이 걸려 같은 시행착오를 범하지 않는 마음 자세가 형성되는 것 같네요. 물론 그것의 베이스는 책을 통해서 이루어지고요. 그렇기에 책은 참 유용한 것 같아요. 주제에 상관없이 나를 계속 자극하니깐... 작성자 benecia(박상규) 작성시간 0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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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저도 책을 읽을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ㅜㅜ 맨날 전공공부에만 치이고 있으니;;; 생활에 활력소가 될만한 뭔가가 필요한데!ㅜㅜ 작성자 신윤정 작성시간 0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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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정말 많은 책들이 있고, 그 안에 다른 세상과 또다른 모습으로 인생을 사는 이들이 있어, 때론 그들처럼 되길 상상하고, 간절히 바라며 조금씩 자신의 모습도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음, 그런데 저는 책의 내용도 좋지만 책 내음이 좋아요~ 오래된 책이든 새로산 책이든 책에 가까이 다가가 깊이 숨을 들어마시면, 어찌나 좋은지 ㅎㅎ 그리고 책장을 넘기는 소리도 좋고요~ 그런데 전공책은 왜 이리 졸린걸까~~~~ 작성자 신연미 작성시간 08.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