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이 오질 않네요. 나가서 싸우는 사람들 생각하면 누워도 잠이 오질 않아요. 참 많이 무서운 곳이었어요. 그 공포를 이겨내고 소리 높이는 저들때문에 자꾸 눈물이 나네요작성자지현작성시간08.06.02
답글지현샘.. .. 이야기하는게 이젠 제법 늠름해졌어.. 이제 장가보내도 돼겠어.... 장군감이야~작성자유니샘작성시간08.06.03
답글정치에 관심도 없고, 나라 돌아가는 상황도 모르는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젊은이들, 많았습니다. 조중동 찌라시에 홀려 자기가 세금 폭탄 맞고 있는 줄 알고 경제 어렵다고 탓만 하던 어르신들 역시 많았습니다. 그렇게 결국 이명박이 당선됐구요. 그렇지만 그사람들을 계속 원망하면서 책임 지길 바라기에는 이미 너무 멀리 온 것 같습니다. 아직도 답답하고 가슴 아프지만, 이제는 잠시 그 아쉬움을 접고 나서야할때가 된 것 같은데요. 몸으로든 마음으로든. '남'이 뽑았지만 더이상 '남'의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작성자지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8.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