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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할아버지 발인을 하고왔어요 너무 건강하셔서 100살까지 사실 줄 알았는데 갑자기 돌아가셔서 정신이 없었어요 91세 나이라 다들 호상이라며 장례식장 분위기도 우는 사람도 없고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같이 산게 20년이 넘는 우리 가족들은 이상하네요 7남매에다가 18일날 늦게 돌아가셔서 손님이 19일에 다같이 몰려서 정말 손님이 천명은 넘게 왔다간것 같아요 덕분에 노가다 수준으로 일을해서 삭신이 쑤시네요 마음으로 좋은 곳 가시라고 기도해주세요 이번주에 수업 못하게 되서 죄송하구요..담주에 뵐게요 작성자 김현아 작성시간 0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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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현아샘...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benecia(박상규) 작성시간 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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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현아샘 갑작스런 소식에 ㅠㅠㅠ 몰랐어요 ㅠㅠ 힘내세요! 작성자 김이나 작성시간 08.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