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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謹弔◀ 한 나라의 수장으로서라기 보다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도 큰 고통을 받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이런 말 잘 안하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무심한 저도 이러니 나라 전체가 엷은 우울증에 걸릴지도 모르겠어요... 작성자 유니샘 작성시간 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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