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오늘 죽을때까지 잊을 수 없는 실수를 해버려서 기분이 너무 꿀꿀해...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이왕 이렇게 된김에 디펜더로 전향 할려고 ㅠㅠ 설원무기 7강 도전해야지... 잘되면 8~9강 도전할까해 어차피 설원무기는 싸니까 뭐... 아무튼 오늘 이야기는 세상에서 가장 큰 뱀 요르문간드야. 기분도 꿀꿀한데 호응 잘 해주는거 잊은거 아니지? 오늘은 많이 하고 싶어도 조금밖에 이야기 못해... 요르문간드 이야기가 진짜 적거든...
요르문간드는 요툰앙그라보다와 장난의신로키 사이에서 낳은 거대한 뱀이야.
얼마나 컸냐면 한번 몸을 두르면 이 세상 전체를 돌고 자신의 꼬리를 물정도지...
요툰족의 마법왕 우트가르다로키가 토르의 힘을 시험해 보겠다면서 커다란 고양이를 들어 보라고 했어. 이 고양이는 사실 우트가르다로키가 마법으로 둔갑시킨 요르문간드였어. 토르는 무지막지하게 거대한 요르문간드를 들어올릴 수 없었지만, 간신히 고양이의 다리 한 개가 땅에서 떨어지게 만들었어.
우트가르다로키는 자신의 속임수를 설명해 준 뒤, 고양이의 다리 하나라도 들어올린 토르의 힘이 대단하다고 말했어...
그 다음번에 토르와 요르문간드가 만난 것은 토르가 티르의 아버지 휘미르와 함께 낚시를 나간적이 있었거든? . 휘미르가 낚시미끼를 제공하기를 거부하자 토르는 휘미르의 황소 중 가장 큰 놈의 대가리를 잡아뜯어 미끼로 썼어. 둘은 휘미르가 광어를 잡으러 자주 나가는 낚시 목으로 가서 고래를 두 마리 낚아올렸어. 그러나 토르는 싫다고 하는 휘미르에게 계속 먼 바다로 나갈 것을 요구했지...
토르는 튼튼한 줄과 거대한 갈고리를 준비해 소대가리를 미끼로 걸었어. 요르문간드가 미끼를 물자 토르는 거대한 뱀을 물 밖으로 끌어냈다. 요르문간드와 토르가 서로 대면하자 요르문간드는 아가리에서 독과 피를 질질 흘렸어. 그 모습이 굉장히 징그럽다고 해. 토르가 자신의 망치를 들어 뱀을 죽이려는 순간, 공포로 하얗게 질린 휘미르가 낚싯줄을 끊어 버렸지. 거대한 뱀은 파도 사이로 가라앉아서 사라져버렸어. 이 토르의 요르문간드 낚시는 노르만 예술에 상당히 유명한 모티프가 되었어.
요르문간드는 토르와 라그라노크때 다시 만나게 되.
이때 토르와 요르문간드는 엄청 치열하게 싸웠지.
결국 토르가 망치로 요르문간드 머리를 깨서 죽이게 되. 하지만 토르도 요르문간드의 독에 중독되어 9걸음 움직인뒤 그 자리에 쓰려저 죽게 되.
지금까지 요르문간드에 대한 이야기였어. 요르문간드는 진짜 이게 끝이다. 더 이상 기록에 없어. 잘못됬거나 추가할꺼 있으면 댓 적어줘! 그리고 컴으로 글 적는거라 문자 배열이 안 맞일수 있어. 그건 알아서 잘 이해해서 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