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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그때 그시절을 회상하며 몇자 써봅니다.

작성자세인트야|작성시간24.06.10|조회수644 목록 댓글 6

저는 01년도 군번에 2002년 월드컵을 군대에서 이병 쫄따구로 각잡고 쫄아가며 시청을 했네요.

 

일병 말호봉 선임이 편하게 봐 하면서 토닥 거려주니.... 그때서야 조금 편하게 볼수있었던 ㅎㅎ

 

군대 제대하니 2004년인가 했었던거 같애요 기억도 안나네요 20년전이라서..

 

막 제대를 했는데 리xx2라는 게임이 나왔더길래 PC방 가맹점을 가서 겜을 깔고 시작을했지요...

 

첨엔 역시나 어여쁜 엘프를 했지요.. 그러다가 장비도 만들고 싶어서 드워프 아티산 워스미스 마에스트로를 거쳐,,

 

재료도 싸게 충당할라고 바우티도 했더랬죠

 

그 당시 리xx2는 두차원을 진보한 겜이라고 자신합니다...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을 언덕에서 볼때면(투렉오크 잡다가 피가 모질라서 피탐..ㅋㅋ)

 

여다크엘프의 후덕함을 클로즈업 해서 볼때마다 므흣했었지요ㅎㅎ

 

그 그래픽도 이루 말할 수 없었던거 같네요.. 메인거쉬 옮길려고 다리 밑에 살짝 내려뒀다가 아템 스틸당하고 맘도 상한적

 

도 몇번 있네요 ㅎㅎ 20년이 지난 지금도 저는 그 겜을 잊을수가 없을정도로 애정도 있고 너무 잼있었나봅니다.

 

길원들도 다들 따뜻했고. 그것도 20년 전이 되었네요. 요즘은 더 그 감동을 갈구하는거 같애요..

 

그당시  월정액 29700원 이것도 그시절엔 와이프 허락받고 결재하는 사람들이 많았지요 ㅎㅎ

 

지금은 수백배를 써도 겜에선 그런 즐거움이 사라져버린건 저뿐인가요? 

 

스타리스서버 선 형님 / 벨제뷔트형님 / 앙큼한여우.. 응큼한여우 커플들 다들 잘계신지 모르겠네요.

 

같이 오딘을 하고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오딘 역시 3년에 접어들고 있는데요... 3년간 형 동생 누나들이 많네요. 저도 벌써 마흔이 넘었... 애들도 있고...

 

정말 바랍니다. 20년전 그날의 행복했던 기억을 향수를 ...

 

오딘이 바톤을 받아 주셨으면 합니다. 간절히 바라옵니다. 소통좀 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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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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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코찡 | 작성시간 24.06.10 여기 린2카페 아닌데요...
  • 작성자세인트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0 그냥 추억을 회상하며.. 남은 기대를 해볼려고 써봅니다. 블댄 소싱 가무를 올려라~~~~ ㅎㅎ 즐거웠었지요 대기가 10시간씩 카타콤 ㅜㅜ
  • 작성자오딘병장 | 작성시간 24.06.10 길드말고 게임속 커뮤니티나 장터 대화들이 없어서 솔로게임과 다를게 없네요.
    그저 말초적 확률 도박뿐.
  • 작성자단타막타 | 작성시간 24.06.10 00군번이니 나이대 비슷하겠네요.
    저는 제대하고 프리스톤테일이란 게임을 재미나게 한 기억과...
    그 이후에는 데카론이란 게임 재미나게 했었습니다. ㅎㅎ
  • 작성자광나루 | 작성시간 24.06.11 군번,총번 못외우는 사람도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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